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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4분기에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의 매출실적이 2006년 같은 분기에 비해 170% 이상이나 급증하는 엘리베이터 올라타기를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자사의 4/4분기 경영성적표에 따르면 ‘플라빅스’는 지난해 4/4분기에 총 13억7,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4억9,600만 달러에 그쳤던 전년동기에 비해 177%나 수직상승한 실적을 손에 쥐었다.
게다가 미국시장으로 국한할 경우 ‘플라빅스’는 총 11억7,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의 3억4,300만 달러와 비교하면 243%로 더욱 높은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호조가 가능했던 것은 지난 2006년 8월 일시적이나 봇물 쏟아지듯 발매되어 나왔던 캐나다 아포텍스社의 제네릭 제형이 소진되고 더 이상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힘입은 결과. 여기에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과 AIDS 치료제 ‘레야타즈’(야타자나비르) 및 ‘서스티바’(에파비렌즈) 등 다른 제품들의 상승세도 한몫을 톡톡히 거들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덕분에 BMS는 제약사업 부문의 4/4분기 매출도 43억9,000만 달러로 39%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손실 규모도 매사추세츠州에 소재한 BT 메이커 애드넥서스 테라퓨틱스社(A욷텬 Therapeutics) 인수와 일부 공장이전 등 씀씀이 큰 지출이 많았음에도 불구, 8.900만 달러에 그쳐 전년동기의 1억3,400만 달러에 비하면 33.6%나 줄어든 양상을 보였다.
제품별로 보면 ‘레야타즈’와 ‘서스티바’가 각각 3억3,400만 달러 및 2억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각각 31%‧17%의 증가율을 드러냈다. ‘아빌리파이’도 4억6,200만 달러로 증가율이 28%에 달해 버금가는 상승세를 과시했다.
항암제 ‘얼비툭스’(세툭시맙)은 11% 향상된 1억8,500만 달러로 시나브로 강자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했으며, 항고혈압제 ‘아바프로’(이르베사르탄)의 경우 3억2,000만 달러로 7%의 준수한 성장을 실현했다.
이밖에 지금 당장보다는 미래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신약들로 분류되는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다사타닙)과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아바타셉트),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 등도 비록 매출액 자체는 아직 크지 않지만, 높은 신장률을 기대를 갖게 했다.
실제로 ‘스프라이셀’은 전년동기의 1,400만 달러에 비해 무려 300%나 증가한 5,600만 달러, ‘오렌시아’는 3,200만 달러보다 134% 늘어난 7,500만 달러, ‘바라크루드’가 3,600만 달러에서 175% 확대된 9,9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장밋빛 전망을 뒷받침했다.
이 같은 호조의 결과로 BMS의 4/4분기 그룹 전체 매출실적 또한 53억8,000만억 달러에 달해 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7년 전체적으로는 매출이 12% 늘어난 193억 달러, 순이익은 37.5% 향상된 22억 달러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BMS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항당뇨제 삭사글립틴과 흑색종 치료제 이필리뮤맙 등과 관련한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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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4분기에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의 매출실적이 2006년 같은 분기에 비해 170% 이상이나 급증하는 엘리베이터 올라타기를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자사의 4/4분기 경영성적표에 따르면 ‘플라빅스’는 지난해 4/4분기에 총 13억7,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4억9,600만 달러에 그쳤던 전년동기에 비해 177%나 수직상승한 실적을 손에 쥐었다.
게다가 미국시장으로 국한할 경우 ‘플라빅스’는 총 11억7,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의 3억4,300만 달러와 비교하면 243%로 더욱 높은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호조가 가능했던 것은 지난 2006년 8월 일시적이나 봇물 쏟아지듯 발매되어 나왔던 캐나다 아포텍스社의 제네릭 제형이 소진되고 더 이상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힘입은 결과. 여기에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과 AIDS 치료제 ‘레야타즈’(야타자나비르) 및 ‘서스티바’(에파비렌즈) 등 다른 제품들의 상승세도 한몫을 톡톡히 거들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덕분에 BMS는 제약사업 부문의 4/4분기 매출도 43억9,000만 달러로 39%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손실 규모도 매사추세츠州에 소재한 BT 메이커 애드넥서스 테라퓨틱스社(A욷텬 Therapeutics) 인수와 일부 공장이전 등 씀씀이 큰 지출이 많았음에도 불구, 8.900만 달러에 그쳐 전년동기의 1억3,400만 달러에 비하면 33.6%나 줄어든 양상을 보였다.
제품별로 보면 ‘레야타즈’와 ‘서스티바’가 각각 3억3,400만 달러 및 2억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각각 31%‧17%의 증가율을 드러냈다. ‘아빌리파이’도 4억6,200만 달러로 증가율이 28%에 달해 버금가는 상승세를 과시했다.
항암제 ‘얼비툭스’(세툭시맙)은 11% 향상된 1억8,500만 달러로 시나브로 강자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했으며, 항고혈압제 ‘아바프로’(이르베사르탄)의 경우 3억2,000만 달러로 7%의 준수한 성장을 실현했다.
이밖에 지금 당장보다는 미래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신약들로 분류되는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다사타닙)과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아바타셉트),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 등도 비록 매출액 자체는 아직 크지 않지만, 높은 신장률을 기대를 갖게 했다.
실제로 ‘스프라이셀’은 전년동기의 1,400만 달러에 비해 무려 300%나 증가한 5,600만 달러, ‘오렌시아’는 3,200만 달러보다 134% 늘어난 7,500만 달러, ‘바라크루드’가 3,600만 달러에서 175% 확대된 9,9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장밋빛 전망을 뒷받침했다.
이 같은 호조의 결과로 BMS의 4/4분기 그룹 전체 매출실적 또한 53억8,000만억 달러에 달해 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7년 전체적으로는 매출이 12% 늘어난 193억 달러, 순이익은 37.5% 향상된 22억 달러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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