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 서창석 대표이사 장남 서종원씨가 오는 7일(토) 오전 11시 원주호텔인터불고 1층 다이아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날짜 12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원주호텔인터불고 1층 다이아홀
일동제약 영남병원3영업부장 신경환 이사 부친상
▲빈소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월 6일(금) 오전 11시
삼진제약 김정일 전무이사 부친 김기홍씨 별세. 항년 91세.
▲빈소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월 5일(목)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제임스박(58) 전 지씨셀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임스박 내정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화학공학 학사를 전공,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영업센터장(부사장)을 거쳐 최근까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 기업 지씨셀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BMS재직 시절 전임상 단계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의약품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CMC)분야 실사에 참여하여 라이선스 인아웃 및 인수합병(M&A)을 포함한 사업개발을 총괄하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수주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지씨셀의 주력 제품인 자가 유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기술이전 계약을 주도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임스박 내정자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국과 미국 임직원들을 원활히 이어줄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임 대표이사는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수주에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적임자”라고 전했다.
제임스박 내정자는 향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수’와 ‘신규 건설’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활용해 글로벌 TOP 10 CDMO를 목표로 발빠르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2년 12월 31일자로 미국 뉴욕 시러큐스에 위치한 BMS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송도 11공구 KI20 블록(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418, 418-9)에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을 착공하며 2030년 전체 3개 공장 준공, 2034년 전체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이사의 부친이 12월 1일 별세했다.
고 인: 故 정 복 준 집사
상 주: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 外
빈 소: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
발 인: 2024년 12월 04일 (수) 05시 00분
장 지: 서울시립승화원 - 제주도
연락처: ☎ 02-2227-7500
△최봉근(부이사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출.
△신지명(과학기술서기관) 대통령비서실 파견근무.
△신현두(서기관) 첨단의료지원관실 의료정보정책과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이하 KBIOHealth)은 29일 신임 바이오의약생산센터장으로 김현일 前 ㈜큐라티스 전무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제 6대 바이오의약생산센터장으로 취임한 김현일 센터장은 성균관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이수화학, ㈜이수앱지스, ㈜큐라티스 등에 재직하며 약 27년간 GMP 생산시설 구축 및 의약품 상업화 업무를 수행한 바이오의약생산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3년으로, 김현일 센터장은 바이오의약생산센터 총괄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의료연구개발기관(산·학·연·병)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급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수 이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지닌 신임 센터장과 KBIOHealth가 바이오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잇따라 체결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성과를 달성한 것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인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케빈 샤프 뉴저지 세일즈 오피스 헤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신규 수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CDMO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다음의 인사들이 상무로 승진했다.
유성철 상무는 3공장의 생산 공정과 일정 관리 효율화를 통해 공장 가동률을 극대화했으며, 안정적인 의약품 생산으로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송인섭 상무는 구매 및 외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해 원가 절감과 투자비용 효율화를 이루어 경영 성과를 높이는 데 공헌했다.
이태희 상무는 신규 플랫폼 기술 개발과 CDO(위탁개발) 연구개발 과정에서 자동화를 도입해 CDO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황인찬 상무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시장 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송영석 상무는 회사의 고유 조직문화인 ‘삼성바이오로직스 Way’를 정립하고 확산시켜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도 이어지며, 회사 내부 운영의 효율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림제약 R&D 센터장 박진하 전무 빙부 엄차현씨 별세. 향년 91세.
▲빈소 밀양 행복한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월 30일(토) 9시
▲장지 하남읍 백산 선산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 장녀 황정화 양과 강창범 군이 화촉을 밝힌다.
▶ 2024년 12월 14일(토) 오후1시
▶ 더링크호텔 2층 링크홀 (서울 구로구 경인로 610)
유한양행 대표이사 조욱제 사장 차남 조범경씨가 오는 30일(토) 오후 6시 그랜드힐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날짜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
◇삼양홀딩스
△김경진 바이오팜그룹장 사장(외부영입)
△이수범 HRC장
◇삼양사
△윤경수 식품지원PU장
△문우식 인천1공장장
△한정숙 식품연구소장
◇삼양패키징
△윤광석 아셉틱영업PU장
◇삼양화성
△이영훈 대표이사
12월 1일자
인산엠티에스 윤대건 전 사장 부친, 윤일선씨 별세. 향년 95세.
▲빈소 강동성심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1월 26일(화) 08:40
▲장지 성환공원묘원
△고덕기(서기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권연정(과학기술서기관) 국립재활원 약제과장
◇ 국장급 승진
△ 감사관 민영신
◇ 국장급 전보
△ 장애인정책국장 손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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