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92개사(코스피 19개사, 코스닥 73개사)의 2025년 이자비용 평균은 32억원이다. 전년대비 3.9%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은 108.98로 나타났다. 같은해 1~9월 125.16 대비 16.18p, 전년 389.46 대비 280.48p 각각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벌어들인 돈(영업이익)이 갚아야 할 이자(이자비용)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작을 경우 기간 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한다는 의미다. 보통 이자보상배율이 1.5 이상이면 빚을 갚을 능력이 충분한 것으로, 1 미만이면 잠재적인 부실기업으로 본다.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을 ‘좀비 기업(한계기업)’으로 간주한다. 3년 연속 이자조차 갚지 못할 정도라면 자체적인 생존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돈을 벌기는커녕 손해를 볼 경우 이자보상배율은 마이너스(-)가 된다.
◇ 2025년 이자비용 상위 10개사

지난해 이자비용이 가장 발생한 기업은 코스맥스다. 이자비용은 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453억원 대비 3.0%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4.19배로 전기(이하 1~9월) 4.43 대비 0.23p 하락했으나, 전년 3.87보다는 0.32p 상승했다.
두 번째로 이자비용이 많은 기업은 한국콜마다. 이자비용은 387억원으로, 전년 465억원 대비 16.9%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은 6.20으로 전기 6.38 대비 0.18p 하락했으나, 전년 4.17보다는 2.03p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이자비용은 226억원으로 세 번째로 많다. 전년 291억원 대비 22.5% 줄었다. 이자보상배율은 16.31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자비용이 225억원으로 바로 뒤따르고 있다. 전년 282억원 대비 20.4%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은 14.96. LG생활건강 이자비용이 다섯번째로 많았다. 210억원으로, 전년 173억원 대비 21.6%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8.13.
신세계인터내셔날(119억원), 제테마(106억원), 파마리서치(104억원)도 이자비용이 100억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고, 제테마는 이자보상배율이 0.36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바이오비쥬, 세화피앤씨, 케어젠은 이자비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5년 이자비용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대봉엘에스다. 4369.8% 급증했다. 이자비용은 전년 4000만원에서 18억원으로 늘었다. 이자보상배율은 4.02.
두 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차AI헬스케어다. 증가율은 781.7%. 이자비용은 전년 1억원에서 11억원이 됐다. 영업손실 상태다. 이자비용 증가율 상위 3위 기업은 씨티케이다. 증가율은 272.2%. 이자비용은 전년 6억원에서 24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손실 상태다.
이자비용 증가율 상위 4위 기업은 에코글로우. 증가율은 259.6%. 이자비용은 전년 3억원에서 10억원이 됐다. 영업손실 상태. 증가율 상위 5위 기업은 동성제약. 증가율은 160.5%. 이자비용은 전년 37억원으로 97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손실 상태다.
파마리서치(124.2%), 한국비엔씨(88.4%), 에스바이오메딕스(82.4%), 엘앤씨바이오( 82.1%), 씨큐브(68.7%)도 전년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큰 기업들이다.
◇ 2025년 이자비용 전년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비용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에스디생명공학이다. 감소율은 64.8%. 이자비용이 전년 34억원에서 12억원이 됐다. 그러나 여전히 영업손실 상태다.
두 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메디톡스다. 감소율은 62.4%. 이자비용은 전년 17억원에서 6억원으로 줄었다. 이자보상배율은 26.19. 감소율 상위 3위 기업은 본느. 감소율은 58.1%. 이자비용은 전년 16억원에서 7억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상태다.
감소율 상위 4위 기업은 동국제약. 감소율은 53.8%. 이자비용은 전년 45억원에서 21억원이 됐다. 이자보상배율은 46.48. 감소율 상위 5위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소율은 46.5%다. 이자비용은 전년 29억원에서 15억원으로 줄었다. 이자보상배율은 14.32.
HLB글로벌(46.0%), 코디(45.1%), 에스엠씨지(43.3%), 동방메디컬(41.8%), 에이블씨엔씨( 40.3%)도 전년 대비 이자비용 감소율이 큰 기업들이다.
◇ 2025년 이자보상배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가장 큰 기업은 미원상사다. 이자보상배율은 4810.01. 전기 4767.97 대비 42.04p 상승했으나 전년 30048.10보다는 25238.08p 하락했다. 이자비용은 1000만원 정도다.
두 번째로 이자보상배율이 큰 기업은 네오팜으로 729.87을 기록했다. 이자비용은 4000만원. 이자보상배율이 세 번째로 큰 기업은 휴메딕스. 이자보상배율은 711.56. 이자비용은 1억원.
이자보상배율 4위 기업은 HRS. 이자보상배율은 670.13. 이자비용은 2000만원. 이자보상배율 5위 기업은 달바글로벌. 이자보상배율은 410.14, 이자비용은 2억원.
클리오(275.84), 삼양케이씨아이(241.96), 휴젤(177.73), 바이오에프디엔씨(160.56), 아스테라시스(146.71)도 이자보상배율이 높은 편이다.
◇ 2025년 이자보상배율 1미만 기업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1만인 잠재적 부실기업은 4개사로 집계됐다. 이노진(0.97), 엘앤씨바이오(0.75), 제테마(0.36), TS트릴리온(0.02)이다.
◇ 2025년 이자보상배율 전기 대비 하락률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화장품제조다. 하락률은 38.54p. 이자보상배율은 전기 74.40에서 35.86이 됐다. 이자비용은 9억원.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두번째로 큰 기업은 애경산업이다. 하락률은 22.89p. 전기 73.92에서 51.03으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4억원. 세 번째로 하략률이 큰 기업은 펌텍코리아. 하략률은 19.85p. 이자보상배율은 전기 85.28에서 65.44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9억원.
이어 현대바이오랜드는 이자보상배율이 13.92p 줄었다. 전기 40.98에서 27.05가 됐다. 이자비용은 5억원이다. 한국비엔씨는 7.81p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전기 10.40에서 2.59로 줄었다. 이자비용은 6억원.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가장 큰 기업은 대봉엘에스다. 하략률은 217.98p .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222.00에서 4.02가 됐다. 이자비용은 18억원.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두 번째로 큰 기업은 애경산업. 하략률은 92.87p. 하락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143.90에서 51.03으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4억원. 세 번째로 하락률이 큰 기업은 한국비엔씨. 하략률은 29.43p.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32.02에서 2.59가 됐다. 이자비용은 6억원.
이어 LG생활건강은 18.45p 하락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26.59에서 8.13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210억원. 파마리서치는 6.57p 하락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27.20에서 20.63이 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2 | 프로티나,골관절염 신약 'PRT-101’ 유럽류마티스학회 포스터 투어 선정 |
| 3 | 큐라클-맵틱스,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 1.56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
| 4 | 스파크바이오파마, 315억원 규모 투자 유치.. 코스닥 IPO 절차 본격화 |
| 5 | 엔지켐생명, 미국 FDA 최초 PROTAC 항암치료제 승인 맞춰 기술 개발 본격화 |
| 6 | 경남제약, 반려동물 사업 진출 |
| 7 |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구강붕해정' 임상1상 IND 변경승인 신청 |
| 8 | GC셀 관계사 '아티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AlloNK' 미국 임상3상 진입 |
| 9 | 미세 움직임 기반 자가발전 전기자극으로 상처 재생 촉진 기술 개발 |
| 10 | "부종·통증 줄이고 효과는 높였다"… 메디톡스 '뉴비쥬', 턱밑 지방 치료 새 지평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92개사(코스피 19개사, 코스닥 73개사)의 2025년 이자비용 평균은 32억원이다. 전년대비 3.9%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은 108.98로 나타났다. 같은해 1~9월 125.16 대비 16.18p, 전년 389.46 대비 280.48p 각각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벌어들인 돈(영업이익)이 갚아야 할 이자(이자비용)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작을 경우 기간 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한다는 의미다. 보통 이자보상배율이 1.5 이상이면 빚을 갚을 능력이 충분한 것으로, 1 미만이면 잠재적인 부실기업으로 본다.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을 ‘좀비 기업(한계기업)’으로 간주한다. 3년 연속 이자조차 갚지 못할 정도라면 자체적인 생존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돈을 벌기는커녕 손해를 볼 경우 이자보상배율은 마이너스(-)가 된다.
◇ 2025년 이자비용 상위 10개사

지난해 이자비용이 가장 발생한 기업은 코스맥스다. 이자비용은 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453억원 대비 3.0%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4.19배로 전기(이하 1~9월) 4.43 대비 0.23p 하락했으나, 전년 3.87보다는 0.32p 상승했다.
두 번째로 이자비용이 많은 기업은 한국콜마다. 이자비용은 387억원으로, 전년 465억원 대비 16.9%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은 6.20으로 전기 6.38 대비 0.18p 하락했으나, 전년 4.17보다는 2.03p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이자비용은 226억원으로 세 번째로 많다. 전년 291억원 대비 22.5% 줄었다. 이자보상배율은 16.31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자비용이 225억원으로 바로 뒤따르고 있다. 전년 282억원 대비 20.4%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은 14.96. LG생활건강 이자비용이 다섯번째로 많았다. 210억원으로, 전년 173억원 대비 21.6%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8.13.
신세계인터내셔날(119억원), 제테마(106억원), 파마리서치(104억원)도 이자비용이 100억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고, 제테마는 이자보상배율이 0.36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바이오비쥬, 세화피앤씨, 케어젠은 이자비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5년 이자비용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대봉엘에스다. 4369.8% 급증했다. 이자비용은 전년 4000만원에서 18억원으로 늘었다. 이자보상배율은 4.02.
두 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차AI헬스케어다. 증가율은 781.7%. 이자비용은 전년 1억원에서 11억원이 됐다. 영업손실 상태다. 이자비용 증가율 상위 3위 기업은 씨티케이다. 증가율은 272.2%. 이자비용은 전년 6억원에서 24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손실 상태다.
이자비용 증가율 상위 4위 기업은 에코글로우. 증가율은 259.6%. 이자비용은 전년 3억원에서 10억원이 됐다. 영업손실 상태. 증가율 상위 5위 기업은 동성제약. 증가율은 160.5%. 이자비용은 전년 37억원으로 97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손실 상태다.
파마리서치(124.2%), 한국비엔씨(88.4%), 에스바이오메딕스(82.4%), 엘앤씨바이오( 82.1%), 씨큐브(68.7%)도 전년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큰 기업들이다.
◇ 2025년 이자비용 전년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비용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에스디생명공학이다. 감소율은 64.8%. 이자비용이 전년 34억원에서 12억원이 됐다. 그러나 여전히 영업손실 상태다.
두 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메디톡스다. 감소율은 62.4%. 이자비용은 전년 17억원에서 6억원으로 줄었다. 이자보상배율은 26.19. 감소율 상위 3위 기업은 본느. 감소율은 58.1%. 이자비용은 전년 16억원에서 7억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상태다.
감소율 상위 4위 기업은 동국제약. 감소율은 53.8%. 이자비용은 전년 45억원에서 21억원이 됐다. 이자보상배율은 46.48. 감소율 상위 5위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소율은 46.5%다. 이자비용은 전년 29억원에서 15억원으로 줄었다. 이자보상배율은 14.32.
HLB글로벌(46.0%), 코디(45.1%), 에스엠씨지(43.3%), 동방메디컬(41.8%), 에이블씨엔씨( 40.3%)도 전년 대비 이자비용 감소율이 큰 기업들이다.
◇ 2025년 이자보상배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가장 큰 기업은 미원상사다. 이자보상배율은 4810.01. 전기 4767.97 대비 42.04p 상승했으나 전년 30048.10보다는 25238.08p 하락했다. 이자비용은 1000만원 정도다.
두 번째로 이자보상배율이 큰 기업은 네오팜으로 729.87을 기록했다. 이자비용은 4000만원. 이자보상배율이 세 번째로 큰 기업은 휴메딕스. 이자보상배율은 711.56. 이자비용은 1억원.
이자보상배율 4위 기업은 HRS. 이자보상배율은 670.13. 이자비용은 2000만원. 이자보상배율 5위 기업은 달바글로벌. 이자보상배율은 410.14, 이자비용은 2억원.
클리오(275.84), 삼양케이씨아이(241.96), 휴젤(177.73), 바이오에프디엔씨(160.56), 아스테라시스(146.71)도 이자보상배율이 높은 편이다.
◇ 2025년 이자보상배율 1미만 기업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1만인 잠재적 부실기업은 4개사로 집계됐다. 이노진(0.97), 엘앤씨바이오(0.75), 제테마(0.36), TS트릴리온(0.02)이다.
◇ 2025년 이자보상배율 전기 대비 하락률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화장품제조다. 하락률은 38.54p. 이자보상배율은 전기 74.40에서 35.86이 됐다. 이자비용은 9억원.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두번째로 큰 기업은 애경산업이다. 하락률은 22.89p. 전기 73.92에서 51.03으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4억원. 세 번째로 하략률이 큰 기업은 펌텍코리아. 하략률은 19.85p. 이자보상배율은 전기 85.28에서 65.44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9억원.
이어 현대바이오랜드는 이자보상배율이 13.92p 줄었다. 전기 40.98에서 27.05가 됐다. 이자비용은 5억원이다. 한국비엔씨는 7.81p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전기 10.40에서 2.59로 줄었다. 이자비용은 6억원.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가장 큰 기업은 대봉엘에스다. 하략률은 217.98p .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222.00에서 4.02가 됐다. 이자비용은 18억원.
이자보상배율 하락률이 두 번째로 큰 기업은 애경산업. 하략률은 92.87p. 하락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143.90에서 51.03으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4억원. 세 번째로 하락률이 큰 기업은 한국비엔씨. 하략률은 29.43p.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32.02에서 2.59가 됐다. 이자비용은 6억원.
이어 LG생활건강은 18.45p 하락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26.59에서 8.13로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210억원. 파마리서치는 6.57p 하락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27.20에서 20.63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