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의 새로운역할 재고와 정체성확보에 최선
부산약사신협 박성수 신임 이사장
입력 2008.02.24 00:28 수정 2008.02.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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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사신협 박성수 신임이사장은 “신협의 존재는 경영을 하여 이익이 필요하지만 이익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조합원에게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외형보다는 내실경영을 치중할 계획이며 의약품사업도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지향할 것” 며 “조합원 개개인의 거래규모와 거래금액을 늘려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현재 부산약사신협은 어떤 신협보다 자산성 유동성부분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신협은 분명히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 소매금융 시장에 대한 운행권의 집요한 공략이 기성을 부리고 있는 현실은 신협의 역할과 영역을 크게 위협하고 있은 것이 사실이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조합원이 보여주신 저력은 정말 놀라웠고 신협은 그 어떤 어려운 환경도 극복하지 못 할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이에 약사님과 부산약사신협이 자랑스럽다고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결코 편안한 길을 선택하지는 않겠다” 며 “약사사회에 신협이 존재해야할 이유를 끓임 없이 자문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신협의 새로운 역할재고와 정체성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또 보다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경영전략과 밀착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에게 좀도 다가가고 고락을 함께 하겠다고 한다.

박 이사장은 지난해 관리 부실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는 조직 효율성 및 조합원의 니즈 충족을 통한 확고한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협 직원 관리에 있어 직원고용 불안정 부분을 해소 할 것이며, 직원은 주인정신을 가지고 각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수 이사장은 “신협의 실질적인 주인인 조합원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믿기에 임기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라며 “협동조합의 가치와 운영원칙을 준수하는 신협경영의 정도를 걸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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