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문약도매업체가 개정약사법 시행을 앞두고 일반약 취급에 관심을 보이며 일반약 도매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도매의 경우 일반약 전업도매를 인수 또는 제휴를 통해 일반약에 진출하고 있어, 소규모 일반약도매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메디세오는 고바야시제약의 자회사였던 고바쇼우를 주식교환으로 인수하여 산하의 일용품 도매 파르탁과 4월에 합병한다.
또 알프렉사도 지난해 11월 실적부진이 이어진 탐페이나카타(丹平中田)와 업무제휴를 발표했다. 알프렉사는 지난해 10월에 완전자회사화한 일반약도매 시에스약품과 탐페이나카타를 적어도 2년후에는 경영통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호약품도 일반약도매 오키(大木)에 11% 출자를 마쳤다. 거기에 지난해 여름에는 대형 식품도매 고쿠부(國分)와도 제휴하여 3사가 업무를 제휴하면서 일반약의 판로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고바쇼우를 인수한 메디세오는 일반약도매시장의 점유율이 약36%, 탐페이나카타와 제휴한 알프렉사는 약30%, 오키와 제휴한 도호약품도 약12%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등 전문약도매 대형3사가 일반약의 8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다.
일반약은 시장자체는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며, 또 전문약보다 단가가 낮고 반품위험도 있기 때문에 도매에게는 이익률이 높은 사업이라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주력으로 하고 있는 전문약의 점유율이 대형4사가 80%를 넘고 있어 수익확대의 여지가 적기 때문에 일반약 도매와 인수 또는 제휴를 통해 수익원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2009년에는 개정약사법 시행으로 일반약의 판로가 수퍼 및 편의점으로도 확대되는데, 이것도 실적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일반약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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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문약도매업체가 개정약사법 시행을 앞두고 일반약 취급에 관심을 보이며 일반약 도매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도매의 경우 일반약 전업도매를 인수 또는 제휴를 통해 일반약에 진출하고 있어, 소규모 일반약도매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메디세오는 고바야시제약의 자회사였던 고바쇼우를 주식교환으로 인수하여 산하의 일용품 도매 파르탁과 4월에 합병한다.
또 알프렉사도 지난해 11월 실적부진이 이어진 탐페이나카타(丹平中田)와 업무제휴를 발표했다. 알프렉사는 지난해 10월에 완전자회사화한 일반약도매 시에스약품과 탐페이나카타를 적어도 2년후에는 경영통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호약품도 일반약도매 오키(大木)에 11% 출자를 마쳤다. 거기에 지난해 여름에는 대형 식품도매 고쿠부(國分)와도 제휴하여 3사가 업무를 제휴하면서 일반약의 판로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고바쇼우를 인수한 메디세오는 일반약도매시장의 점유율이 약36%, 탐페이나카타와 제휴한 알프렉사는 약30%, 오키와 제휴한 도호약품도 약12%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등 전문약도매 대형3사가 일반약의 8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다.
일반약은 시장자체는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며, 또 전문약보다 단가가 낮고 반품위험도 있기 때문에 도매에게는 이익률이 높은 사업이라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주력으로 하고 있는 전문약의 점유율이 대형4사가 80%를 넘고 있어 수익확대의 여지가 적기 때문에 일반약 도매와 인수 또는 제휴를 통해 수익원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2009년에는 개정약사법 시행으로 일반약의 판로가 수퍼 및 편의점으로도 확대되는데, 이것도 실적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일반약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