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소닌' 日의사 꼽은 최고 소염진통제
2위 '볼타렌', 두제품 지명도 70%이상
입력 2006.04.19 15:26 수정 2006.04.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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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의사를 대상으로 소염진통제에 대한 인지도·처방경험을 조사한 결과 '록소닌(다이이치산쿄)'이 모든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경영컨설팅회사 일본LCA가 올 2월22일∼27일에 걸쳐 의사 600명에게 소염진통제의 인지도·처방경험 등에 관해 인터넷으로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소염진통제하면 떠오르는 약제' '자신이 처방한 경험이 있는 약제' '가장 애용하는 약제' 등.

조사에 따르면 경구제에서는 '인지도, 처방경험 등에서 '록소닌'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볼타렌(노바티스)'을 꼽아, 1, 2위의 록소닌과 볼타렌의 지명도가 70%를 넘어 3위 이하와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

인지도 3위는 '모빅(다이이치산쿄)', 처방경험 3위는 '폰탈(다이이치산쿄)' 등.

한편, 첩부제에서는 인지도는 '모라스(히사미츠제약)' '셀터치(와이어스)' '모라스테이프(히사미츠제약)' 등의 순. 처방경험에서는 '모라스테이프' '셀터치' '아도피드'의 순이다. 애용률이 가장 높은 제품은 '모라스테이프'.

일본LCA는 향후 동향에 대해서는 '올봄 록소닌첩부제가 발매됨에 따라 향후 첩부제시장에서는 록소닌의 브랜드력에 힘입어 록소닌첩부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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