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사’ 아시아 공동임상 계획
동양인에 대한 유효성 검증 작업
입력 2005.10.06 10:46 수정 2005.10.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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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아시아 공동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동양인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중국, 대만, 홍콩, 한국, 동남아시아 각국 등 아시아지역에서 제휴를 통해 대규모 아시아 공동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것.

현재 상세한 임상시험 디자인을 검토 중으로 올해 안에 착수, 아시아 전체에서 천만명대 규모의 참가를 예정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말에 결과가 공표된 ‘이레사 생존율 평가연구(ISEL)'에서 전증례 대상 생명연장 효과는 입증하지 못했지만, 동양인(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에서는 생명연장 효과를 확인했다.

ISEL시험은 28개국에서 임상저항성의 비소세포폐암환자 약1,700명을 대상으로 생존기간을 검증한 것.

이번에는 동양계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함으로써 동양인에서의 증례를 확보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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