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골다공증 치료약 순위 매긴다
후생노동성, 예방과 치료 위한 新지침 작성
입력 2005.07.22 12:39
수정 2005.07.25 13:31
일본 후생노동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 속의 골량이 감소하여 생기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지침을 작성할 계획이다.
현행 일본의 치료지침은 98년에 후생노동성 연구반에 의해 작성되어, 2002년에 개정된 것으로 약물요법에 기준을 두고, 치료약의 장·단점 기재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마련될 치료지침에는 치료약의 순위매김 및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기준 만들기가 포함되고 있다.
즉, 치료약을 환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가의 판단기준을 제시할 방침으로, 임상연구의 질 및 양, 부작용의 유무 등에 기초하여 ‘적극 추천한다’ ‘추천한다’ 고려해도 좋다‘ ’추천하지 않는다‘ 등 4단계로 평가할 방침이다.
또, 골절예방을 위한 치료를 시작할 때에는 골량검사 이외에도 과거의 골절력이나 가족의 골다공증력, 체내에서의 골형성 및 파괴 상태를 조사하는 검사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어, 新지침에서는 이들을 기초한 기준 만들기가 진행된다.
후생노동성 연구반은 일본 골다공증학회, 골다골증단재단과 합동으로 지침작성위원회를 설치하여 10월에 초안을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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