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얀센 바이오텍社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의 신제형인 ‘심퍼니 아리아’(Simponi Aria)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FDA에 제출했다고 20일 공표했다.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및 성인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이 이번에 적응증 추가신청이 이루어진 새로운 용도들이다.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은 만성 전신성 염증성 증상들로 미국 내 환자 수만 20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심퍼니 아리아’는 오리지널 제형에 비해 투여횟수 및 투여시간을 감소시킨 항 종양괴사인자(TNF)-α 치료제이다.
현재 ‘심퍼니 아리아’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성인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정맥 내 투여하면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토록 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 LLC社의 뉴먼 일딩 면역치료제 개발 부문 대표는 “얀센 바이오텍에 재직하는 우리들은 혁신적인 치료제들의 개발을 통해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추가적인 치료대안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의료전문인들의 니즈를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심퍼니 아리아’가 그 같은 니즈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얀센 바이오텍측은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및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착수시점과 4주째 시점에 개시용량을 투여한 후 8주 간격으로 ‘심퍼니 아리아’ 2mg/kg을 정맥 내 투여하면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2건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이번에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 가운데 하나는 지난달 3~8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던 미국 류머티스학회(ACR)/미국 류머티스 전문의협회(ARHP) 공동 연례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됐었다. 나머지 하나는 가까운 장래에 의학 학술회의 자리를 빌려 공개될 예정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지온,AEPC 2026서 'JURVIGO' 3상 추가임상 인지도 확대 '전력' |
| 2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3 | [약업분석] HLB그룹 자기자본이익률 8곳 마이너스 |
| 4 | [약업분석] 현대약품, 1Q 전 부문 ' 흑전'… 재무 건전성까지 질적 성장 |
| 5 | 코아스템켐온, 오송 공장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첨단재생의료 사업 본격화 |
| 6 | “왜 제약·바이오 공장은 일반 스마트팩토리로 부족한가” |
| 7 | 차백신연구소,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 |
| 8 | 프로티나, 미국 IDT와 MOU 체결...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 가속 |
| 9 | "체중감량 15% 장벽 넘은 GLP-1…대사질환 치료 ‘큰 파도’ 온다" |
| 10 | '조 단위' R&D 시대 명암… 제약업계, 속도와 실속 사이 답 찾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얀센 바이오텍社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의 신제형인 ‘심퍼니 아리아’(Simponi Aria)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FDA에 제출했다고 20일 공표했다.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및 성인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이 이번에 적응증 추가신청이 이루어진 새로운 용도들이다.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은 만성 전신성 염증성 증상들로 미국 내 환자 수만 20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심퍼니 아리아’는 오리지널 제형에 비해 투여횟수 및 투여시간을 감소시킨 항 종양괴사인자(TNF)-α 치료제이다.
현재 ‘심퍼니 아리아’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성인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정맥 내 투여하면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토록 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 LLC社의 뉴먼 일딩 면역치료제 개발 부문 대표는 “얀센 바이오텍에 재직하는 우리들은 혁신적인 치료제들의 개발을 통해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추가적인 치료대안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의료전문인들의 니즈를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심퍼니 아리아’가 그 같은 니즈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얀센 바이오텍측은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및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착수시점과 4주째 시점에 개시용량을 투여한 후 8주 간격으로 ‘심퍼니 아리아’ 2mg/kg을 정맥 내 투여하면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2건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이번에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 가운데 하나는 지난달 3~8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던 미국 류머티스학회(ACR)/미국 류머티스 전문의협회(ARHP) 공동 연례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됐었다. 나머지 하나는 가까운 장래에 의학 학술회의 자리를 빌려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