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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레스토랑 체인업체의 최고경영자를 새로 들어설 정부의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하는 파격인사를 단행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인근도시 카핀테리아에 본사를 둔 CKE 레스토랑 홀딩스社는 자사의 앤드류 F. 퍼즈더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에 의해 노동부를 이끌 장관으로 지명받았다고 8일 공표했다.
이날 CKE 레스토랑 홀딩스측은 “우리 회사의 앤디 퍼즈더 회장이 노동장관으로 지명된 것을 축하해마지 않는다”며 “퍼즈더 회장이 미국 경영계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퍼즈더 노동장관 지명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근로자 가족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낸 것.
실제로 퍼즈더 노동장관 지명자는 지난 16년 동안 CKE 레스토랑 홀딩스에 재직해 오면서 회사를 국제적으로 돋보이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변화시켰을 뿐 아니라 고용창출에도 혁혁하게 공로한 인물로 손꼽혀 왔다.
CKE 레스토랑 홀딩스가 보유한 ‘칼스 주니어’(Carl’s Jr.)와 ‘하디스’(Hardee’s)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레스토랑 체인업체들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칼스 주니어’와 ‘하디스’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39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총 3,748곳의 직영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CKE 레스토랑 홀딩스측은 새로운 CEO를 영입하는 등 과도기적인 과정들이 매끄럽고 질서있게(orderly)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따라서 미래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회사의 미래를 대단히 성공적인 모습으로 바꿔놓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한편 퍼즈더 노동장과 내정자는 지난 1978년 오하이오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변호사 활동을 거쳐 1995년 백화점업체 피델리티(Fidelity)에 법무담당 부회장으로 영입됐다.
그 후 1997년 CKE 레스토랑 홀딩스에 법무담당 부회장으로 스카웃됐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레스토랑 체인업체 CEO 출신 노동장관 지명이 한낱 도박으로 귀결될 것인지, 아니면 잭팟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예의주시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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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레스토랑 체인업체의 최고경영자를 새로 들어설 정부의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하는 파격인사를 단행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인근도시 카핀테리아에 본사를 둔 CKE 레스토랑 홀딩스社는 자사의 앤드류 F. 퍼즈더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에 의해 노동부를 이끌 장관으로 지명받았다고 8일 공표했다.
이날 CKE 레스토랑 홀딩스측은 “우리 회사의 앤디 퍼즈더 회장이 노동장관으로 지명된 것을 축하해마지 않는다”며 “퍼즈더 회장이 미국 경영계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퍼즈더 노동장관 지명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근로자 가족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낸 것.
실제로 퍼즈더 노동장관 지명자는 지난 16년 동안 CKE 레스토랑 홀딩스에 재직해 오면서 회사를 국제적으로 돋보이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변화시켰을 뿐 아니라 고용창출에도 혁혁하게 공로한 인물로 손꼽혀 왔다.
CKE 레스토랑 홀딩스가 보유한 ‘칼스 주니어’(Carl’s Jr.)와 ‘하디스’(Hardee’s)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레스토랑 체인업체들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칼스 주니어’와 ‘하디스’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39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총 3,748곳의 직영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CKE 레스토랑 홀딩스측은 새로운 CEO를 영입하는 등 과도기적인 과정들이 매끄럽고 질서있게(orderly)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따라서 미래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회사의 미래를 대단히 성공적인 모습으로 바꿔놓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한편 퍼즈더 노동장과 내정자는 지난 1978년 오하이오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변호사 활동을 거쳐 1995년 백화점업체 피델리티(Fidelity)에 법무담당 부회장으로 영입됐다.
그 후 1997년 CKE 레스토랑 홀딩스에 법무담당 부회장으로 스카웃됐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레스토랑 체인업체 CEO 출신 노동장관 지명이 한낱 도박으로 귀결될 것인지, 아니면 잭팟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예의주시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