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이코펜 연간 약10톤 유통
주로 미용․노화방지식품 부소재로 배합
입력 2005.08.19 10:53
수정 2005.08.22 14:50
건강식품 관련 일본의 라이코펜 원료시장의 연간유통량은 약10톤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라이코펜은 성숙된 토마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만큼 건강식품에 이용되는 라이코펜의 대부분도 토마토에서 추출하고 있다.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는 라이코펜의 대부분은 이스라엘의 라이코레드사제 원료로, 일본 국내의 주요공급자 대부분이 라이코레드사제 라이코펜을 취급하고 있다.
라이코레드사제 라이코펜 ‘라이코마트’의 커다란 특징은 라이코펜만이 아니라 토코페롤, β카로틴 등 토마토에 함유된 천연의 기능성성분이 복합되어 있다는 점으로 라이코펜 단독제품보다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해외의 임상시험 데이터 대부분은 라이코레드사제 라이코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경쟁력이 강하다.
라이코펜 원료시장은 오레오레진, 분말, 가용유화액 등의 형태이며, 라이코펜의 함유량도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다.
건강식품용도로는 주로 미용식품 및 노화방지를 표방한 식품에 부재료로 배합되는 경우가 많고, CoQ10이나 α-리포산과의 복합상품도 발매되고 있다.
또, 요쿠르트 등의 일반식품분야에도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어 향후 시장성장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