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새회장에 김정곤씨
21일정총서 황재옥후보와 표대결통해 선출
입력 2006.02.22 08:27 수정 2006.02.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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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의사회 제28대 회장에 김정곤씨가 당선됐다.또 수석부회장에는 런닝메이트로 나선 박상흠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시한의사회는 21일 타워호텔에서 개최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선출한데 이어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9억4,945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기호 1번 김정곤 박상흠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기호 2번 황재옥-곽 선 후보가 맞대결한 제28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서는 1번 김 후보가 재석대의원 총97명 가운데 60표를 획득, 36표를 차지한 황 후보를 누르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정곤 당선자는 “선거가 끝까지 투명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함께 고생한 황재옥 후보와 선관위원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지금 여러분들을 대하는 것처럼 회무를 마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겠다”고 밝혔다.

또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박상흠 당선자는 “신임 회장 및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역동적인 서울시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부회장 및 선출직 이사 선임의 건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했다.

총회 또 2004,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가결산안 승인과 2003년도 기채금액 승인, 중앙대의원 및 중앙예비대의원을 추인하고, 회원 1인당 회비는 30만원으로 지난해와 비교 동결된 액수로 책정했다.

또한 학술세미나 강화, 홈피 내실화, 한의학 대국민 홍보, 건강보험 영역 확대, 회원 단합 등 회무 효율화를 위한 각종 사업 계획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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