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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개구약사회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2006년 예산 및 신상신고 금액을 집계한 결과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4개구약사회 약사회 예산을 살펴보면 1년 예산이 2억원을 돌파한 곳이 있는가 하면, 최고 예산의 1/3도 안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약사회는 전국 228개 분회급 약사회중 최초로 1년 예산을 2억원이상 편성했다.
또 서울 24개구중 1년 예산을 1억원이상 편성한 곳은 종로·중구·동대문·중랑·성북·도봉강북·노원·마포·영등포·서초·송파·강동 등 12개 약사회였다.
1억원 미만의 예산이 편성된 곳은 용산·성동·광진·은평·서대문·양천·강서·구로·금천·동작·관악구약사회 등 11곳이었다. 이중 1년 예산이 가장 적게 편성된 곳은 금천구약사회로 6,200만원이었다.
이처럼 각구 약사회별로 예산 편차가 심한 원인은 지역별 회원수 차이에 따른 것. 2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한 강남구약사회는 지난해 말 신신신고약사가 889명인 반면, 금천구약사회는 120명 내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 24개구약사회는 예산뿐만 아니라 신상신고비 금액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국약사 기준으로 대약회비 22만원과 시약회비 9만원을 제외한 분회비 납부 금액이 제일 적은 곳은 중구로 년 20만원이었다.
대부분의 약사회 연회비 규모가 30만원선인데 비해 중구약사회가 연회비가 20만원 인 것은 자체건물을 소요해 연간 임대료 수입이 상당하기 때문이라는 것.
연회비가 30만원을 초과하는 대부분 약사회는 자제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나 규모가 적어 임대료 등 잡수입 항목이 전무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편, 약사회 일각에서는 회원수가 적은 약사회의 경우 예산이 적고 회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신상신고비 금액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인근 약사회와의 사무실 통합 운영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기 안양·용인·군포시 3개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약사회 통합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성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24개구약사회 예산 및 신상신고 회비>
|
지역 |
2006년 예산 |
분회비(개설약사) |
|
종로구 |
1억 115만원 |
32만원 |
|
중구 |
1억 871만원 |
20만원 |
|
용산구 |
8,700만원 |
35만원 |
|
성동구 |
8,800만원 |
35만원 |
|
광진구 |
8,090만원 |
34만원 |
|
동대문구 |
1억 4,586만원 |
24만원 |
|
중랑구 |
1억 300만원 |
30만원 |
|
성북구 |
1억 1,500만원 |
28만 7천원 |
|
도봉·강북구 |
1억 900만원 |
27만 1천원 |
|
노원구 |
1억 2,134만원 |
29만 8천원 |
|
은평구 |
8,626만원 |
30만원 |
|
서대문구 |
7,976만원 |
34만원 |
|
마포구 |
1억 311만원 |
33만원 |
|
양천구 |
9,600만원 |
35만원 |
|
강서구 |
9,800만원 |
28만 6천원 |
|
구로구 |
8,200만원 |
33만원 |
|
금천구 |
6,200만원 |
39만 5천원 |
|
영등포구 |
1억 2,132만원 |
31만원 |
|
동작구 |
9,736만원 |
32만원 |
|
관악구 |
9,981만원 |
31만원 |
|
서초구 |
1억 1,800만원 |
31만원 |
|
강남구 |
202,081,917원 |
34만원 |
|
송파구 |
1억 136만원 |
29만원 |
|
강동구 |
1억 399만원 |
3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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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개구약사회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2006년 예산 및 신상신고 금액을 집계한 결과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4개구약사회 약사회 예산을 살펴보면 1년 예산이 2억원을 돌파한 곳이 있는가 하면, 최고 예산의 1/3도 안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약사회는 전국 228개 분회급 약사회중 최초로 1년 예산을 2억원이상 편성했다.
또 서울 24개구중 1년 예산을 1억원이상 편성한 곳은 종로·중구·동대문·중랑·성북·도봉강북·노원·마포·영등포·서초·송파·강동 등 12개 약사회였다.
1억원 미만의 예산이 편성된 곳은 용산·성동·광진·은평·서대문·양천·강서·구로·금천·동작·관악구약사회 등 11곳이었다. 이중 1년 예산이 가장 적게 편성된 곳은 금천구약사회로 6,200만원이었다.
이처럼 각구 약사회별로 예산 편차가 심한 원인은 지역별 회원수 차이에 따른 것. 2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한 강남구약사회는 지난해 말 신신신고약사가 889명인 반면, 금천구약사회는 120명 내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 24개구약사회는 예산뿐만 아니라 신상신고비 금액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국약사 기준으로 대약회비 22만원과 시약회비 9만원을 제외한 분회비 납부 금액이 제일 적은 곳은 중구로 년 20만원이었다.
대부분의 약사회 연회비 규모가 30만원선인데 비해 중구약사회가 연회비가 20만원 인 것은 자체건물을 소요해 연간 임대료 수입이 상당하기 때문이라는 것.
연회비가 30만원을 초과하는 대부분 약사회는 자제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나 규모가 적어 임대료 등 잡수입 항목이 전무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편, 약사회 일각에서는 회원수가 적은 약사회의 경우 예산이 적고 회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신상신고비 금액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인근 약사회와의 사무실 통합 운영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기 안양·용인·군포시 3개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약사회 통합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성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24개구약사회 예산 및 신상신고 회비>
지역 | 2006년 예산 | 분회비(개설약사) |
종로구 | 1억 115만원 | 32만원 |
중구 | 1억 871만원 | 20만원 |
용산구 | 8,700만원 | 35만원 |
성동구 | 8,800만원 | 35만원 |
광진구 | 8,090만원 | 34만원 |
동대문구 | 1억 4,586만원 | 24만원 |
중랑구 | 1억 300만원 | 30만원 |
성북구 | 1억 1,500만원 | 28만 7천원 |
도봉·강북구 | 1억 900만원 | 27만 1천원 |
노원구 | 1억 2,134만원 | 29만 8천원 |
은평구 | 8,626만원 | 30만원 |
서대문구 | 7,976만원 | 34만원 |
마포구 | 1억 311만원 | 33만원 |
양천구 | 9,600만원 | 35만원 |
강서구 | 9,800만원 | 28만 6천원 |
구로구 | 8,200만원 | 33만원 |
금천구 | 6,200만원 | 39만 5천원 |
영등포구 | 1억 2,132만원 | 31만원 |
동작구 | 9,736만원 | 32만원 |
관악구 | 9,981만원 | 31만원 |
서초구 | 1억 1,800만원 | 31만원 |
강남구 | 202,081,917원 | 34만원 |
송파구 | 1억 136만원 | 29만원 |
강동구 | 1억 399만원 | 3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