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 이계관사장
변화와 혁신통해 매출 1,000억원 달성 총력
입력 2006.01.23 11:42 수정 2006.08.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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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관 사장
PM품목 전문화 신규거래선 확보 통해 목표 달성


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금년 경영방침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자'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내실있는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정도영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고품질 확보 및 생산성 향상’, '우수 신제품의 개발과 도입 활성화’, ‘성과주의 인사 제도 확립’, ‘내부통제시스템 재구축’이라는 5가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환인은 또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고 회사가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전사원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실현키로 했다.

변화와 혁신통해 매출 1,000억원 달성
환인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역량 강화와 경쟁력를 제고하여 단기적으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강한 수익성을 가진 회사로 변모해 중견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환인은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815억, 영업이익 200억, 순이익 150억으로 정했다. 이는 작년도 추정실적 대비 20.7%, 21.2%, 25.0% 각각 성장한 수치다.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정도영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영업부문의 업무평가시스템 재구축, PM품목 전문화, 신제품 매출 극대화, 신규거래를 통한 신수요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품목 및 CNS품목의 마케팅 분리를 통해 주력 제품인 CNS제품의 집중화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일반 PM품목의 역량강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제품별로 보면 기존 제품으로 골다공증 치료제인 ‘아렌드정’은 70mg 발매를 계기로 100억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며 집중력 결핍증 치료제 ‘메타데이트CD’, ‘리페리돈정’, ‘뉴렙톨정’ 등의 특화된 신경정신과 치료제군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정신분열증치료제 리페리돈을 비롯 간질치료제 뉴렙톨 등 신경정신과 분야 매출비중이 50%이상, 시장성장율이 30%이르는등 시장 안착이 빠르다고 보고 금년에도 시장성장비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울증치료제등 10여종 발매
환인은 금년에 신제품으로 우울증치료제, 간질치료제, 불면증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으로 10종 내외의 전문의약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1월초 발매를 시작한 ‘렉사프로정’은 기존 SSRI계 항우울제에 비해 월등히 빠른 효과발현 및 강력해진 치료효과 그리고 우수한 내약성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덴마크 룬드벡(Lundbeck) 社가 개발하여 이미 전세계 76개국에서 허가 받아 판매되고 있다.

2004년 한 해 동안에만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항우울제로 앞으로 국내 우울증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로 육성할 방침이다.

렉사프로정은 환인과 룬드벡사와의 긴밀한 공동마케팅을 펼쳐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2007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고 향후 5년 내에 국내 항우울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환인은 시설투자에도 힘써, 지난해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시설을 준공하고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금년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산시설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R&D 부문은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 시설을 통한 고품질제품 생산을 위해 지속적 연구를 진행할 것이며 순수 국내 천연물을 이용한 치매치료제의 임상이 금년 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제품 출시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국내연구기관과 전략적 제휴 상품화추진
또한 특화된 약효군에서 국내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활발히 하여 임상 등 허가 및 상품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인증에 맞는 생산시설이 금년에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전문의약품 수출이 본격화되어 해외거래선의 다각화와 수출품목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을 통한 원료 수출도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전사차원에서는 성과시스템의 전면 재구축을 통해 개인 경쟁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며, 그에 따른 회사 차원의 교육과 지원을 대폭 단행할 예정이다.

한편 성과 및 능력위주의 인사시스템의 전면 재구축을 통해 신상필벌과 공정한 인사평가에 의한 보상 차별화 및 동기부여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임직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을 장려하고, 교육훈련 기회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한다.

집중육성품목


아렌드 70mg 정 - 복용간편 환자 경제적부담 적어
골다공증 치료제인 알렌드로네이트 70mg 을 함유하는 '아렌드 정 70mg'는 매일 복용해야 하는 기존 10mg 제제의 복용 방법과는 달리, 편리하게 주 1회 복용하게됨에 따라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 골다공증의 장기 치료에 적합한 제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아렌드 정 70mg'은 처방과 투약이 편리하게 4정 포장으로 발매하게 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1정당 7,700원의 약가를 책정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적게 했다고 한다.

지난 1998년도에 '아렌드 정 5mg, 10mg'의 발매를 계기로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여 온 환인제약은, 이번 70mg 정제로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증대, 연간 100억원대의 제품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렉시프로정 - 76개국서 허가 판매 우수성 입증
렉사프로 정은 씨프람(씨탈로프람)의 활성이성질체를 분리하여 제제화하여 Serotonin Dual Action의 독특한 작용기전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SSRI계 항우울제에 비해 빠른 효과발현 및 강력해진 치료효과 그리고 우수한 내약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렉사프로 정은 덴마크 룬드벡 社가 개발하여 전세계 76개국에서 이미 허가받아 판매되고 있으며 2004년 한 해동안에만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는 등 이미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항우울제이다.

에스시탈로프람(Escitalopram)은 순수 S-이성질체이며, serotonin transporter에 대한 고유한 작용기전으로 신경세포에서 serotonin (5-HT)의 재흡수를 강력하고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serotonin의 효력을 증강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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