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 이양구 사장
매출 750억 달성 전문약 중점 육성
입력 2006.01.23 11:20 수정 2006.08.31 15: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 이양구 사장
2007년 1000억 목표…수출 품목 다변화 등 해외시장 적극 개척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큰 뜻으로 하나 되어 변화하는 동성제약'을 금년도 경영정하고 2007년 창립 50주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금년에 전문의약품과 수출확대등을 통해 매출 750억원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금년 매출목표는 예년과 다르게 영업사원 스스로 계획을 세웠기에 때문에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구조조정으로 인한 영업 공백이 하반기부터 안정된 조직이 형성됨에 따라 영업 관리가 효율적 운영으로 자리 잡은 것도 매출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염모제 전문회사의 강한 이미지에서 점차 벗어나 의약품생산 제약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그 결과 상반기 초 신제품 2~3가지 제품 발매와 함께 전문의약품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금년에는 거래처관리 및 제품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체제를 도입하여 현장 밀착영업 강화와 영업체질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1000억을 매출 창출을 위한 초석의 해
금년 목표 100%이상 달성으로 2007년 창립 50주년에 1000억의 매출이 이루어지는 초석으로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적인 결속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목표달성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장기적으로 제네릭 제품개발 및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일반의약품 대 전문의약품이 현재 7 : 3에서 5 : 5의 비중으로 전문의약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염모제는 도매, 약국등 이원화된 영업으로 시가안정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금년에는 세븐에이트를 도매를 통해 판매하고 약국조직은 세븐에이트마일드·레이드·아토클리어를 집중적으로 판매하며 거래선도 7,000개에서 10,000개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염모제 및 의약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제품과 함께 신제품 마케팅 전략을 공격적으로 구사 할 계획이다.

30년간 효자품목이었던 세븐에이트를 세븐에이트 마일드와 레이디 2종의 신제품을 지난해 말 출시했다.

출시된 제품은 '세븐에이트 마일드' 남성용과 '세븐에이트 레이디' 여성용으로 구분하여 기존의 세븐에이트의 명성을 살리며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혀 염모제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의 세븐에이트는 도매 품목으로 신제품 세븐에이트 마일드와 레이디는 소매 품목으로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신제품 흉터치료제 ‘에스클리어겔제’와 위장질환 치료제 ‘젤파스엠’ 현탁액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40년 전통의 가정상비약 배탈, 설사 ‘정로환’을 리뉴얼하여 이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화제로 다시 태어 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신제품개발을 올해 중에 발매할 예정이다.

전문의약품은 본격영업을 전개한 지난해에 판매실적 150억을 달성하였으며 금년에는 200%성장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상반기 신제품은 고혈압치료제 '바이딥정’과 전립선비대증 '트로피나정’등을 런칭해 병, 의원시장에 집중공략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은 수년전부터 준비해 온 획기적인 전문의약품 천연소염진통제인 ‘아사릭스당의정’과 비강내 분무하는 스프레이타입의 인슐린제제를 집중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벤틀리제약이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권를 가진 비강분무형 인슐린을 한국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임상3상을 올해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2007년에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 다변화 800만 불 달성
작년 400만불 수출실적을 올렸으나 금년 수출정책을 대폭 수정하여 해외현지 거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동남아에 있는 거래처 관리를 철저히 하고 품목의 다변화 시켜 수출 800만불 달성을 목표로 매진할 계획이다.

수출품목은 주로 염모제, 화장품 등 이었으나 금년부터 완제의약품에 비중에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

미국 동성아메리카(현지범인)와 중국 윤생당 등에 매출 확대를 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마케팅교육을 실시하고 광고 및 판촉활동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것.

집중육성품목


아사릭스당의정 - 천연소염진통제로 부작용 극소화

천연소염진통제인 아사릭스당의당의정은 독일의 생약전문회사인 비오노리카社의 천연성분의약품으로서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독일에서 정식의약품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처방 및 추출방법의 특허까지 획득하고 있다.

아사릭스당의정은 지금까지의 널리 복용되어 온 소염진통제의 가장 큰 부작용인 위궤양, 위출혈 등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관절염의 경우와 같이 최소한 6개월 이상을 투여하여야 하는 장기연용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장장애 등의 치료에 걸림돌이 되는 부작용이 적어, 이 제품은 요통을 비롯한 각종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성통증의 치료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클리어 연고 - 스테로이드 함유하지 않고 증상개선

아토클리어 연고는 스테로이드를 전혀 함유하지 않고 부드럽게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을 개선시켜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토클리어 연고는 강력한 항 염증작용과 피부증식 억제작용을 가진 부펙사막을 주성분으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하여 흡수력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빠르게 아토피성피부염의 증상을 가라앉힌다고 한다.

특히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에 대한 염려가 없어 유 소아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는 것.

한편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는 주로 스테로이드 외용약이 쓰이는데 스테로이드 외용약은 피부의 염증과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큰 약물이나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아토피성 피부염환자의 경우 전신 또는 피부의 부작용을 피하기가 어렵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성제약 - 이양구 사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성제약 - 이양구 사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