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 김상린, 김광호 대표
매출 30% 고도성장, 2,200억원 달성 총력
입력 2006.01.18 15:15 수정 2006.08.3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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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전문성 강화 주력 등 효율적 인력운영 도모


보령제약(대표이사 김상린, 김광호)은 금년에 보령그룹의 경영방침인 '한계 돌파를 통한 성장극대화'에 맞춰 사람 경쟁력 강화와 TPS정착을 통한 성장을 실천해나가기로 했다.

보령제약은 이같은 경영목표를 달성을 위해서는 지식·스킬·강한 실행의지를 갖춘 경쟁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개인의 전문성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영업사원에 대한 효과적인 평가제도를 통해 요율적인 인력운용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TPS(Total Profit System)정착을 통해 제조원가 절감, 과잉재고와 품질제로, 영업실적평가개선 및 마케팅비용분석 시스템구축 등 헛일과 낭비를 제거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30%성장 2,200억원 달성
보령제약은 지난해 매출이나 이익면측면에서 성장세가 미진하며만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30%이상의 성장을 통해 2,2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의 브랜드 강화와 매출을 도모하고 신제품발매를 통해 영업력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의약품은 우선 각 유통채널별 영업력강화에 주력하다는 것이다. 직거래 유통에 있어서는 시중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제품 판매에따른편익을 제공하는방식으로 파트너쉽을강화하고 비직거래 유통은 도매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한다는 것이다.

일반의약품 마케팅은 프로젝트화를 통한 브랜드 강화와 타깃마케팅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것이다. 겔포스엠 등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제품은 소비자 약국 회사를 연계하는통합마케팅을 전개하고 용각산쿨 솔박타 등은 주요 타깃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매스마케팅 한계를 극복하고 브랜도 인지도 강화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질환별 영업 마케팅 전개
전문의약품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전환한 질환별 영업·마케팅 전략을전개함으로써 고객감동의 영업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금년에 중점적으로 육성할 제품은 겔포스엠,용각산과 용각산쿨, 솔박타등이며 전문약은 시나롱, 아스트릭스, 메게이스, 세프트리악손등이고 뉴로트로핀, 스토가등 하반기에 선보일 거대 신제품에 대한 프리마케팅을 전개키로 했다.

겔포스엠은 기존 장기복용 고객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동시에 젊은층에게 소구할수 있는 문화코드를 만들어나가고 용각산쿨은 성대보호 효과가 뛰어나다는 컨셉과 생약의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목건강캠페인과 대중광고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솔박타는 사용편의를위해 펌프타입의 새로운 팩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나롱, 아스트릭스, 메게이스, 세프트리악손등 전문의약품등은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해나가는 전략을 펼친다는 것이다.고객중심의 타깃마케팅과 연구활동 활성화를 통해 처방확대에 주력한다는 것.하반기에 선보일 제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제품출시와 동시에 처방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금년에 뉴우수킨에이크림, 구심골드액, 맨담네오한방첩부제등 3개의 일반의약품과 후코날크림등 전문약 17개등 총 20개품목을 신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후코날크림은 대표적인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 성분을 국내 최초로 외용제로 개발해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마친 제품이며 요통 경견완주위염, 관절변형증, 대상포진후 신경통등에 사용하는 뉴트로핀과 위궤양 재발율을 현저히 낮추고 치료효과가 높은 위궤양치료제인 스토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매출액대비 5%연구개발투자
매출액대비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보령제약은 순환기계,소화기계, 항암제및 항생제분야의 신약개발과 개량신약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은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고 자체기술로 원료합성에 성공한 염산탑술로신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서방형 캠슐 제형으로 개발, 제품과 원료를 수출하고 있다. 생명공학분야에서는 집중적인 연구투자로 유전자 재조합 면역억제제등의 치료용 단백질의 연구 기반을 확보해 산자부 차세대 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식물세포를 이용한 의약단백질 생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금년에 1,500만불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제품의 경우 일본 중화권 동남아 중남미등의 지역으로 항생제, 위장관용약, 항암제등을 중심으로 수출할 계획이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백신수출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항암제, 전립선 비대증치료제등의 원료의약품은 유럽, 일본, 중남미 등 기존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 특히 1분기중에 중국사무소를 설치, 해외거점 마련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복막투석액 페리플로서 개발에 2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항암제 동결건조기 구축을 위해 20억원을 투자하는등 통 80억원의 일반투자를 완료했다.금년에는 항암제 원료의 수출확대를 위해 에피루비신과 독소루비신 생산시설에 30억원을 투자하는등 총 100억원의 신규투자가 계획돼 있다.

집중육성품목


보령 아스트릭스 - No.1의 자부심! 제품의 볼륨을 극대화

보령 아스트릭스는 대표적인 아스피린 100㎎ 제제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장기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혈전치료제로서 이 시장에서 처방율 1위의 다빈도 처방 품목으로 유명하다. 아스피린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장용성 펠렛 타입의 혈전증 치료제이다.

1캅셀당 43원으로 동일 제품군내 다른 약제들에 비래 가격이 저렴하여 환자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위장내 음식물 유무에 상관없이 흡수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공복 시 또는 식후 어느 때든 편리하게 복용 가능하다는 특징도 주목할 만 하다.

지난해 아스트릭스 캅셀을 하루 한 알 복용하도록 권장하는 ‘국민보건약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는 보령제약은 올해도 아스트릭스에 대한 전폭적인 마케팅 집중과 영업의 집중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용각산쿨 - 복숭아향 민트향 2종으로 집중 공략

보령제약은 지난해 말 용각산쿨 민트향을 새롭게 출시함으로써 기존의 용각산쿨 복숭아향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보령제약은 기존의 용각산 외에 용각산 쿨을 프로젝트화하여 집중 육성한다. 평소 목을 많이 사용하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타깃 마케팅을 전개한다. 선생님의 성대보호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컨셉과 생약의 안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한해 동안 용각산쿨 제품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건강 캠페인’과 TV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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