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 장현택 사장
국내 제약사 해외시장 개척 선도
입력 2006.01.18 14:59 수정 2006.08.3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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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택 사장
거래선과 윈윈전략, 전문화 세부화 통해 매출 극대화


신풍제약(대표이사 장현택)은 금년에 DYNAMIC 2006!힘찬 전진으로 목표달성이룩하자는 경영목표 아래 오래동안 다져온 세계화의 기틀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여 국내제약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신약개발 및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성향상과 유통조직의 세부정비를 통한 마케팅시장 확대와 우수인력확보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신풍은 지난해 매출 내수 1,385억원·수출 200억원 등 총 1,600억원이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내수 1,650억원 수출 250억원등 총 1,9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래선과 공존공영의 영업정책
신풍은 금년에 양질의 영업으로 약국·도매상·병원과의 공존공영의 영업정책을 펼치고 유통부문에 대한 전문화와 세분화를 통해 고객만족 고객감탄의 마케팅서비스전략을 강화시켜나간다는 전략이다. 영업사원들의 디테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사원의 MR제도를 확산시켜나간다는 것이다. 각 지점별로 마케팅 인원을 상주시켜 양질의 영업활동을 지원한다는 것.

금년에는 심바스타틴20mg을 선두로 34개품목을 발매하고 일반의약품 영업확대를 위한 광고및 판촉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3월 제2공장 부지에 EU기준에 맞는 1,650평규모의 세파계항생제 전용공장을 신축하고 제1공장내 말라리아 합성공장을 증축한다는 것이다. 신약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개발 관련부서의 인원을 확대하고 연구소 대학등 산학연과의 공동연구 정보교류등에도 주력한다는 것.

단기과제로 항생제, 항우울제, 항혈전제, 항선충제및 소염진통제등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과제를 발굴하여 자체 합성기술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기술경쟁력확보를 위해 매출액대비 5%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한다는 것이다.

신풍은 세계화를 위해 관리자및 영업자의 순환보직을 통한 사전대처능력향상에 중점을 두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업부 각 지점은 팀장제도를 소사무제도로 승격하여 조직관리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순환기계시장 적극 공략
신풍은 금년에 전립선비대증치료제 네오로신캡슐, 고혈압체료제, 니페디피나유더마서방정, 신경안정제 토피온정, 방광염치료제 유로민정,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롱정 등 34개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고 순환기계시장을 금년에 집중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신풍은 크라목신·록소펜등을 100억원대 이상 거대품목으로 육성했으며 금년에는 150억원대이상의 매출을 올리는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또 항암제인 디독스캅셀과 항생제 크린세프시럽 캅셀, 셉타신주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하이알주등을 100억원대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항진균제 푸가졸정,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틴정,고혈압협심증치료제 카베날정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금년에 출시예정인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롱정, 고혈압치료제 레르디핀정등을 거대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카베날정과 심바스틴정등 기존제품과 신제품과 조화를 통해 영업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신풍은 외자제약의 국내시장 공략가속화와 국내업체의 제네릭을 앞세운 처방약시장 공략으로 경쟁이 치열할것으로 예상하고 안정적인 매출기반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주력제품군의 마케팅강화, 신제품의 시장조기정착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3개현지법인 통해 수출확대
신풍은 지난해 현지 합작법인인 베트남의 신풍대우파마와 수단의 GMC,중국의 천진신품제약유한공사의 폭팔적인 매출신장으로 2,200만불을 수출,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신풍은 금년에 베트남, 수단, 중국등의 해외법인의 매출확대와 아시아,중동, 아프리카등지의 시장을 확대하고 특히 일본 및 아프리카등 신규시장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년 수출목표는 수출선의 다변화정책으로 25%가 성장한 2,4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풍은 세계화일환으로 현지의 마케팅을 방어적에서 공격적인 측면으로 전환,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GMP시설허가를 획득한 천진신풍제약유한공사는 현지에서 생산하여 중국에 판매하고 있고 동남아 의약산업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풍베트남제약회사와 아프리카 수단의 GMC가 지역내 상위업소로 부상하고 있다.

장현택 사장은 "분업이후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시장 공략가속화와 국내 업소간의 과당경쟁으로 업체특성에 따라 매출성장에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면서 "신풍은 그동안 병원의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발판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금년에 출시되는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신제품과 기존제품의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집중육성품목


네오로신캡슐 - 탐스로신 성분...적극마케팅 전개

네오로신캡슐은 염산탐스로신 0.2mg 제제로 전립선과 방광에 분포하는 1 A, D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전립선비대로 인한 빈뇨, 잔뇨감 등의 하부요로기계 증상 및 방광출구폐쇄 증상을 완화시켜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혈관에 있는 1 수용체에는 작용하지 않아 기립성 저혈압 등의 심혈관계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며 1일 1회 어느 때라도 복용이 가능하다는 것.

신풍제약의 네오로신캡슐은 약물이 균일하고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하는 특허 등록된 특수 제형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된 방출 제어형 펠렛제제이다.

네오로신캡슐은 전립선비대증 뿐만 아니라 작년 12월부터 신경인성 방광에도 요양급여를 인정받아 사용가능하다고한다.

푸가졸캡슐 - 경구용 항진균제..금년 50억매출

푸가졸 캡슐은 플루코나졸 50mg 주성분의 경구용 항진균제로서 지난해 말 출시, 금년50억매출등 주력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푸가졸캡슐은 발매 첫해 50억 매출을 목표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푸가졸 캡슐은 신풍제약의 활성화된 로컬영업력을 바탕으로 제네릭제품의 강점인 저렴한 약가와 신풍제약의 우수한 품질을 내세워 다양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펼쳐 주처방과인 피부과, 산부인과 및 가정의학과, 일반내과 등에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푸가졸캡슐은 진균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있는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의 합성을 억제해 칸디다균, 피부사상균, 아스퍼질루스, 크립토코코스 등 각종 병원성 진균에 폭넓게 작용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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