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 최수부 회장
지속적인 성장 수익 실현 시스템 구축
입력 2006.01.16 10:49 수정 2006.08.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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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강화, 성과지향형 조직구축. 정도경영


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금년도 경영목표를‘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스템구축'으로 정하고 연구개발과 선행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성과 지향형 조직 구축, 그리고 정도경영 정착에 주력하려 이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전체 매출액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비타500을 전략적인 시장관리로 롱런브랜드로 육성하며 핵심품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의약품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과 영업역량을 집중 투자하여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것.

광동은 이의 실현을 위해 품질위주의 경영체제를 확고히하고 성과관리제도와 핵심역량에 대한 IT투자를 통해 시스템 경영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전문의약품시장 강화, 2,720억원 목표
광동제약은 지난해 2,170억원의 추정매출로 마침내 2,000억원대를 돌파했다. 금년에는 전문의약품시장확대·기능식품·드링크등을 활성화하여 25.3%가 증가한 2,72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이 같은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일반·전문의약품시장 활성화·기능식품시장 확대, 비타500수출 및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광동이 금년에 역점을 두고 있는 부문이 전문의약품시장의 확대. 광동은 전문의약품시장 확대를 위해 영업사원을 70명 내에서 150명으로 증원할 계획으로 있다.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성인병예방·노령화시대에 맞는 제품개발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의 항암제·웰빙 제품을 더욱 성장 발전시키고 의원 영업인력을 대폭 보강하여 중장기 성장의 핵심역량을 육성한다는 것.

일반의약은 흑자영업구조를 유지하고 기존의 탕·청심원외 하이치올·파워라센·그라제 등 전략품목을 육성하여 5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침체되고 있는 청심원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중광고를 강화할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비타500, 1,500억원 목표
비타500 브랜드를 강화하여 롱런브랜드로 육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1,200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다양한 이벤트행사등을 통해 1,500억원대로 육성한다는 것.

특히 비타 500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데도 전력투구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중국시장에 진출한 비타500은 2월경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으로 있고 대리점체제에서 직영중심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ETC시장 공략 도매관리조직 신설
광동은 지난해 비타500신규라인증설, 우수건강식품 설비구축, 백혈병치료제 기술도입 등 R&D에 200억원을 투자했으며 금년에는 품질향상 및 생산성 개선·IT인프라 구축·신제품기술도입 등에 250억원을 투입한다는 것이다.

R&D투자금액은 의약품부문에서 매출액 10% 이상 등 전체적으로는 5%정도 투자할 계획이다.

광동은 ETC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도매관리조직을 별도로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ETC는 도소매와 병행했으나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서울 수도권, 호남,영남등을 전담할 도매관리조직을 신설한다는 것이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광동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시장으로 인원·제품확대에 적극 나서 금년 전문의약품 매출 500억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일반의약품 시장은 현재의 인원을 기준으로 시장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립선, 당뇨예방, 혈압조절 등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항암제, QOL제품등 개발에 적극
광동은 금년에 항암제·순환기계용약, QOL등 전문의약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1월중에 미국 루이트롤드사로부터 비타민주사제를 라이센스인하여 발매할 계획이며 중장기과제로 천연물신약 개발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또 서울대와 백혈병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고 정부 및 서울시 과제에 대해 산학협동 연구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광동은 비타500을 수출핵심품목으로 육성하고 의약품수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수출핵심지역으로는 중국·대만·미국·인도네시아이며 동남아·남미·중동·캐나다·호주 등에 수출을 활성화하고 유럽·러시아·아프리카의 신규시장도 개척한다는 것이다.

비타500은 금년에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100만불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고 대만시장도 공략한다는 것이다.

집중육성품목


하이치올C - 겨울철 건강한 피부보호 효과

먹는 기미, 주근깨 치료제인 ‘하이치올C’가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가 우수한 상품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SS제약에서 개발한 ‘하이치올C’는 일본에서만 100억엔(1,2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이 분야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

광동제약측은 하이치올C가 겨울철에 직사광선을 많이 받는 스키장이나 야외행사와 기미, 주근깨 등 피부노화로 고민하는 20∼40대 초반의 여성,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피부 앨러지, 화장독 등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일본 동경공제병원 등에서 시행된 1400여건의 임상 효능결과를 집중 홍보하고 기존 치료법보다 비용과 치료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뿐 아니라, 마케팅도 on-off line에서 다양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디펙스 - 1일1회 복용등 편의성

아디펙스는 미국 내 닥터들의 식욕억제제 처방률 상위(IMS)에 랭크되어 있는 염산펜터민에 착안하여, 펜터민 성분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식욕억제제로서 기존 비만치료제가 1일 3회 복용하는 번잡함과 불면 등 부작용이 빈번한 반면, ‘아디펙스’는 1일 1회 복용의 편의성과 불면 등 부작용이 현저히 낮고, 단기간에 효과가 뚜렷한 식욕억제제로 개발되었다.

아디펙스는 3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며, 기존의 비만치료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도 적어 기존 처방의 대안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광동제약은 2006년도에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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