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 김정우 대표
R&D 강화로 신약개발에 박차
입력 2006.01.16 10:48 수정 2006.08.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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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우 대표
매출 3,000억원돌파·장기적 성장기반 구축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금년에 매출 및 수익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경영목표로 선정하고 이를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업계를 리드해 가는 선두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종근당은 지난해 20% 이상의 매출고도성장을 통한 성장의 기반을 이루었으며 금년에는 매출액 3000억원을 초과하고 수익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특히 연구개발 없이는 제약기업으로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 신약 캄토벨 개발로 연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매출 3,000억원 돌파에 총력
종근당은 지난해 매울 2,473억원, 경상이익 34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21.5%가 성장한 3,004억원의 매출과 경상이익 4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20%이상 고속성장하고 있는 종근당은 금년에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부문서는 경쟁력강화·생산부문은 생산효율성증대, 연구부문의 R&D능력 및 조직확대, 관리부문은 기업가치 증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영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서는 영업의 효율화와 영업사원들의 자질향상이 중요하다고 보고 교육을 강화하고 설비투자의 최적화·최적재고로 관리비용축소·효율적인 생산관리를 통한 원가절감에 나서기로 했다.

생명공학실을 신설하고 연구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연구개발도 강화하고 직무능력강화·인력관리시스템보강·IR을 통한 기업가치제고에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영업전략 매출 고도성장·효율극대화 등
종근당의 영업전략으로는 매출 고도성장·효율의 극대화·교육강화의 3대 업무지침으로 영업사원들의 도전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능력평가로 목표달성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병원유통은 금년에서 1,500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영업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립하며 의원유통은 기본에 충실한 영업전략을 통해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것.

OTC부문은 해열진통제 펜잘, 자양강장 드링크, 생약소화제 속청 등 주력품목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일반의약품의 육성을 위해 시장조사기능강화·소비자에게 필요한 고객중심의 신제품개발에 전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조직운영은 업무능력 향상·조직문화의 활성화·핵심인자의 육성을 인적자원 관리의 지침이다.

아벨록스등 16개 신제품 개발
종근당은 지난해 면역억제제 타그로벨,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가바렙, 멜라화이트 등 22품목을 신제품으로 출시했으며 금년에는 항생제 아벨록스, 궤양성대장염치료제 콜라잘, 일반약인 큐엔데카 등 16품목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바이엘의 대표적인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 금년 본격적인 영업을 통해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벨록스는 종근당의 탄탄한 국내 항생제 영업기반과 바이엘社의 뛰어난 제품력 및 유럽 선진 마케팅 노하우가 접목되어 시장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약인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콜라잘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종근당은 또 기존 어린이 성장발육제와 비타민제의 성분을 보강하여 발매한데 이어 프락토올리고당, 다이어트, 당뇨관련 제품 및 식약청 고시제품, 개별인정제품을 발매하여 홈쇼핑·CATV·인터넷 쇼핑몰·할인점 등에 유통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인 134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한 종근당은 금년에 5.8%인 174억원을 투입하고 신약과 제네릭의 균형개발·바이오의약품의 개발·해외진출을 위한 국제 경쟁력으 갖는 제품개발을 목표로 연구인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신약 캄토벨 경구용 개발 추진
신약인 캄토벨은 경구투여를 위한 경구용 제제와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여러 종류의 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고 미국 ALZA사에 기술을 수출하여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신제형 항암제는 임상 2상을 진행, 2008년 미국에 런칭할 계획이다.

당뇨병치료제 CK-501은 혈당·지질 2가지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임상 1상이 완료됐고 3월에 임상 2상을 진행하며 패혈증치료제인 CKD712SMS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에 있고 해외진출을 위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해외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은 생물공학 연구조직을 팀 단위에서 실단위로 확대 운영하여 기존 연구해오던 바이오제네릭들을 제품화과정에 진입시킨다는 것.

또한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postgenomic technologies관련제품, 줄기세포 활용 세포치료제등 생물공학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이를 더욱 확대시킨다는 전략이다.

종근당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완제품 수출을 추진하고 품질과 약효를 검증받은 사이폴엔의 중남미 및 중동, 아시아지역서 지속적인 마케팅 강화와 타크로벨의 신규진출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집중육성품목


애니디핀 - 소순도 원료합성 안정화 극대화

종근당이 금년에 집중 육성할 제품은 개량신약인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정은 지난해 발매 1년 만에 매출 160억원 정도 올릴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

특히 애니디핀은 고순도 원료합성 및 안정화를 극대화시키는 제제기술에 관한 독자 신기술 개발에 성공한바 있다.

종근당의 ‘애니디핀’정은 안전성과 치료효과에 대한 검증이 완료된 암로디핀의 말레이트 염이라는 강점이외에 고순도 원료합성 및 안정화 제제기술의 개발 성과를 더함으로써 암로디핀 시장에서 확실한 제품력 우위확보를 통하여 향후 약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펜잘 - 효과빠른 약효로 20년간 장수

종근당의 효과 빠른 진통제 펜잘은 진통제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약효로 지켜온 20년 장수의 대표의약품.

펜잘이 20년 동안 꾸준히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약효가 젊은층 여성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
펜잘은 다른 진통제에는 들어 있지 않은 데아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 성분은 ‘머리를 맑게하는 효과’가 있어서 펜잘을 복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진통효과와 아울러 머리를 산뜻하게 해주고 소비자들 특히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는 여성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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