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활동 늘어나는 가을철, 피부 색소침착 주의해야
자외선차단제 사용·충분한 유수분 관리 필요…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 등 도움
입력 2022.10.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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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됨에 따라 야외 활동,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증가했다.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 가을철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는 시간도 부쩍 늘어나기 마련이다. 기온이 낮아 자외선에 대한 대비가 소홀해질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색소침착과 같은 피부 질환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색소침착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며 피부 표피가 거뭇거뭇하게 변하는 현상으로 기미, 주근깨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가을철 햇볕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피부 근본의 힘을 길러주는 충분한 유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만약 충분한 관리에도 이미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색소침착이 진행됐다면 히드로퀴논성분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한다. 다만, 햇빛에 노출되면 다시 색소가 침착될 수 있으므로 환부를 햇빛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히드로퀴논 성분이 함유된 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이 있다.

멜라토닝크림은 자사제품 대비 히드로퀴논 함량을 반으로 줄여(이 약 1g 중 히드로퀴논20mg 함유) 피부의 자극을 낮춰 20대부터 생길 수 있는 색소침착 부위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멜라토닝크림은 사용이 간편한 튜브 형태로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소량씩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사용방법은 하루 1회 취침 전 국소부위에만 도포하며, 낮에 사용 시 자외선차단제를 4시간 간격으로 도포해야 한다. 멜라토닝크림은 화장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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