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중국 카스 국제그룹에 줄기세포 배양액 첫 수출
입력 2017.08.03 09:24 수정 2017.08.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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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네이처셀(대표 라정찬)이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원료의 중국 수출을 개시했다.

 

네이처셀은 지난 2월 중국 카스(CASSIEY)국제그룹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 총 200L(약 2억 6천만원)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처음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네이처셀을 통해 줄기세포 배양액을 공급받은 카스 국제그룹은 ‘줄기세포 마스크팩(Stemcell Mask)’ 완제품 제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중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 카스 측은 이미 대리상들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배양액 제품 샘플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선주문을 받고 있는 상태다.

카스국제그룹의 수석연구수행관 및 중국 화장품배합연구협회회장인 사지회(谢志辉)는 “현재 모바일 메신저 위챗과 파워블로거를 통해 줄기세포 마스크팩의 제조공정 및 줄기세포의 효능 등을 적극 홍보하며 테스트 마케팅 진행 중에 있다”며, “이미 국제기준인 ISO27716 GMPC(미국FDA기준)인증과 SGS에서 교부한 증서도 취득했다”고 피력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이번 줄기세포 배양액의 처녀 수출은 원료 매출뿐만 아니라 카스의 완제품 판매에 대한 로열티를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줄기세포 연구 자금의 확보로 더욱 기술 개발에 힘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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