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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2016년 3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접대비 항목을 기재한 업체 41개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접대비를 1.7%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9월까지 접대비 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늘어났다.
상반기까지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접대비를 지출했지만 3분기에는 예년수준보다 접대비 지출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를 금지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9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다라 일부 제약사들이 3분기부터 접대성 경비를 축소했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올 3분기에 접대비를 줄인 제약사는 조사대상 41개업체중 23곳으로 파악됐다.
알보젠코리아가 접대비를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할 때 92% 줄인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56%. 한올바이오파마 -48%, 경남제약 -47%, 동성제약 -41%, 동아에스티 -36%, 일성신약과 대원제약 -30% 등의 순이었다.
이와는 달리 현대약품, 대한뉴팜, CMG제약, 한미약품 등 4개사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올 3분기 접대비 지출액이 100%이상 늘어났다.
상장제약사중 접대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업체는 한미약품, 명문제약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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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2016년 3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접대비 항목을 기재한 업체 41개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접대비를 1.7%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9월까지 접대비 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늘어났다.
상반기까지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접대비를 지출했지만 3분기에는 예년수준보다 접대비 지출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를 금지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9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다라 일부 제약사들이 3분기부터 접대성 경비를 축소했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올 3분기에 접대비를 줄인 제약사는 조사대상 41개업체중 23곳으로 파악됐다.
알보젠코리아가 접대비를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할 때 92% 줄인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56%. 한올바이오파마 -48%, 경남제약 -47%, 동성제약 -41%, 동아에스티 -36%, 일성신약과 대원제약 -30% 등의 순이었다.
이와는 달리 현대약품, 대한뉴팜, CMG제약, 한미약품 등 4개사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올 3분기 접대비 지출액이 100%이상 늘어났다.
상장제약사중 접대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업체는 한미약품, 명문제약 등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