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서 연봉 7억원 이상 받는 인사는?
보령제약 김은선, 환인제약 이원식 등 총 9명 추정
입력 2016.11.18 12:40 수정 2016.11.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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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대표이사중 연봉 7억원이상을 받은 인사는 총 9명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장제약사들의 3/4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월부터 9월까지 급여 5억이상을 받은 인사는 보령제약 김은선 대표이사, 환인제약 이광식 대표이사 등총 9명으로 나타났다. 9개월동안 받은 보수가 5억이 넘는다는 점에서 이들 9명의 임원 연봉은 7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오롱그룹 이웅렬 회장은 사내이사로 등재된 코오롱생명과학으로부터 1월부터 9월까지 8억 2,2500만원을 지급받았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이웅렬 회장에게 지급하는 연급여는 11억원이다. 

보령제약 김은선 대표이사는 1월부터 9월까지 급여 5억 2,500만원, 상여금 2억 6,200만원 등 총 7억 8,750만원을 지급받았다.

환인제약 이광식 대표이사는 1월부터 9월까지 급여로만 7억 200만원을 받았고, W홀딩스 이경하 대표이사도 6억 2,800만원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삼진제약 최승주·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은 각각 급여 6억 296만원, 상여 6,090만원 등 6억 6,386만원을 9개월동안 받았다.

또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억 2,770만원, 상여 5,330만원 등 5억 8,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 김영진 대표이사는 급여 3억 7,400만원, 상여 1억 6,500만원 등 5억 3,9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외에 LG생명과학 정일재 대표이사는 상반기에만 급여 4억 5,500만원, 상여 3억 5,800만원 등 총 8억 1,300만원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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