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건보 보장성강화방안 공청회
문옥륜교수 좌장, 문창진 사회복지정책실장 주제발표
입력 2005.06.29 17:43
수정 2005.06.30 09:09
복지부는'건강보험 보장성강화방안'과 관련된 공청회를 오늘(6월 3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가 암 등 중증질환 중심으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2008년까지의 건강보험 보장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복지부의 추진계획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복지부 문창진 사회복지정책실장이 주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김정태(경총 상무), 방영주(서울대학교 암연구소장), 이하경(중앙일보 정책사회부장), 이혜선(민주노총부위원장), 정형선(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조흥준(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 최병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또한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 등이 축사를 하 예정이며 복지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추진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