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 14개과제 선정
한방의료 5^한약 5^한방의료기기 4개 등
입력 2005.06.13 08:37 수정 2005.06.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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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2005년도 신규 추진과제 14개를 선정 발표했다.

복지부는 한방의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를 통한 국민보건증진 및 국가경제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98년부터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단기과제(16개월) 6개와 장기과제(3년) 8개 등 총 14개 과제이며 분야별로는 한방의료 5개, 한약 5개, 한방의료기기 4개 등이다.


한편 지원대상에 선정된 과제는 선행연구를 통하여 가능성이 입증된 과제로써 기업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연구팀을 구성하였으며, 단기과제(16개월)의 경우 최대 1억5천만원, 장기과제(3년)의 경우 연간 최대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개발사업은 지난 3월 사업계획을 공고한 후, 보건산업진흥원(연구사업 관리기관)에서의 3단계에 거친 평가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황우석)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것이다.

한방 R&D 사업은 한의약 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향상 및 세계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IT NT BT 등 첨단과학과 의학, 약학, 전자공학 등과 연계한 다학제적 퓨전연구를 통하여 원천핵심기술 및 응용기술을 개발하는 것임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에 대하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계약을 체결한 후 연구수행과정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신기능 항암보조제 개발의 위한 보정방암탕의 유효성안전성 연구(김성훈, 경희대학교) 및 복합한약제를 이용한 고효율성 맞춤 암치료법 개발연구(전미선, 아주대학교)=난치성 질환인 암치료에 있어서, 한의약적 치료방법과 동시에 서양의학적 치료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연구를 병행함으로써, 의료영역 간 공동연구 및 협진연구

◆소아 만성질환 치료용 한방 신제형 연구(최후균, 조선대학교)=수요자 입장에서 한약제제를 간편한 제형으로 개발.

◆한의약을 활용한 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신흥묵, 동국대학교)=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 한의학의 지적자산을 기반으로 분자치료학을 접목시켜 안전성 경제성 성공 가능성

◆사상체질진단 자동화기기 개발연구=사상체질진단의 표준화 및 자동화를 통하여 한방진료의 진단 및 임상의 신뢰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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