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약사회 현황
입력 2005.03.30 16:44 수정 2006.09.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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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오 회장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의 역사는 일천하다. 1995년 성동구로부터 분구돼 올해 10년이 된다. 이 기간 중 이명심 회장(1대), 양만기 회장(2대,3대)을 거쳐 2004년 현 조성오 회장이 경선없이 회장에 당선, 제4대 회장에 취임하며 광진구약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성동구로부터 광진구가 분구되고 광진구약사회가 따로 설립되며 성동구약사회는 회세가 반감됐다는 점에서, 광진구약사회는 신생 약사회라는 점에서 한동안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광진구와 성동구는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형제약사회로 깊은 우애를 다져 나가고 있다.짧은 역사이지만 광진구약사회는 타 약사회에 뒤지지 않는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왔다.

다양한 친목단합 사회봉사 활동 전개
스포츠댄스 강좌·몽골 의약품 지원 등


그간 한국복지재단과 결연을 맺고 사랑의 동전 모으기 저금통을 각 약국으로 배포했으며, 보건소 주최 광진건강 한마당에 참여해 약물오남용 예방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실시간 알리미 '팜메신저' 프로그램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설치했으며, 1388 홍보물 등은 회원약국을 직접 방문해 설명 및 설치하기도 했다.

특히 조성오 회장은 타 약사회에서 실시하지 않은 사업을 전개,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분회 최초로 개강해 현재 4기를 진행 중인 스포츠댄스 강좌가 그것. 지루박 맘보 살사 등 각종 춤을 배우는 이 자리는 개국약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선후배 약사, 회원 약사 간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또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재한 몽골학교에 구급약 및 의약품을 전달, 국제친선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광진구약은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회원들의 친목 단합과 사회봉사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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