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약사회 현황
입력 2005.03.30 15:03 수정 2006.09.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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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선 회장

금천구약사회는 1995년 구로구에서 구로구와 금천구로 분구된 이후 같은 해 11월 24일 창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12월 19일 정기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전종대씨가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이호선회장이 현재까지 3대를 연임하고 있다.

금천구약사회는 이호선회장을 중심으로 이규현·임득련·윤신숙·한상윤 부회장이 회원들의 안정적인 약국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원수가 130명선에 불과하다보니 상임위원회는 총무(위원장·곽유균), 약국(위원장·이태경), 약학(위원장·박종구), 한약(위원장·고창범), 윤리(위원장·강민경), 여약사(위원장·윤석순) 등 6개만 운영하고 있다.

2005년 현재 약국수는 126개이며, 비개국회원은 7명 등 총 13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25개구약사회중 가장 적은 규모의 약사회이다.

올해 예산은 6천 1백여만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큰 강남구약사회와 비교할 때 약 1/3선에 불과하다.

회원수 적어 안정적인 운영에 초점
주택가 소재가 주류로 약국 경영 활성화 회무 주력

예산과 회원수가 적다보니 금천구약사회의 회무 운영의 방향은 대외적인 행사보다는 회원들의 안정적인 약국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내 보건의료단체들과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금천구청과 보건소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과도한 약사감시를 줄이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약국들의 대부분이 주택가 지역에 소재한 약국이라는 점을 감안해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회무에 주안점을 주고 있다는 것이 이호선회장의 말이다.

앞으로 금천구약사회가 중점을 두고 펼칠 사업은 약국한약의 활성화이다. 이를 위해 한방제제 전문 제약회사들과 협력해 강좌를 상설화할 방침이며, 관내 거주민들에 대해서 약국 한방에 대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전지 연수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며, 인보사업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상을 심어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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