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약사회 현황
입력 2005.03.30 15:02 수정 2006.09.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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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근 회장

영등포구약사회는 지난 1957년 창립총회를 열고 김성준초대회장(1대~2대 회장 역임)을 필두로 약사회를 창립했다.

이어 3대 윤영수 4대 한영환 5대~6대 노봉하 7대 정진원 8대 송정용 9대~11대 김명섭 12대~13대 김인갑 14대~15대 허정범 16대 정낙소 17대 김형수 18대 권혁구회장을 거쳐 현재의 박영근회장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오랜 회무 경력과 지역 내 폭넓은 영향력을 갖추고 있는 박영근회장을 중심으로, 박성순, 김경희, 김정희, 김정기, 안경석(총무위원장) 부회장, 박정신 정책기획실장 등 임원들이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회무 체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영등포구약은 '국민건강 주도하여 존경받는 1등 약사회 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분업으로 와해된 '힘의 결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등포구약은 이를 위해 3대 역점사업을 선정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회무에 반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치적 색깔 강해…약사회 차원 지원 활발
반회 활성화로 조직강화 역점, 이미지제고에도 관심

먼저 조직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조직강화를 위해서는 반회 활성화가 급선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반회 활성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영등포구약은 정기적인 반장 모임을 갖고 있으며, 잘 모이지 않는 반회의 경우 약사회 임원진이 반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신 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볼링, 테니스, 바둑, 수영 등 영등포구약사회 차원에서 동호인 모임을 활성화하겠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 약국경영 고충개선 및 경영지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후반기 정기적으로 약국경영강좌를 개설·운영, 회원들의 수익창출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영등포구약은 이와 관련 건기식, 한방, 임상약학 등 3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강좌를 개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신한은행. 농협 등 금융기관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회원들의 결제·금융업무 등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인보사업을 확대하고 대관업무 등에 충실해 약사정체성을 확립하고, 대 주민 약국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 영등포구 약사회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구약은 지난해 국회에서 분회 급 약사회에서는 최초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영등포구약은 자선음악회가 반응이 좋아 수익금도 많이 모아졌다며 앞으로 자선음악회 같은 다양한 행사 및 사업 등을 기획해 인보사업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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