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약사회 현황
입력 2005.03.30 15:01 수정 2006.09.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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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두 회장
동작구약사회는 올해로 10년째 약사회장직을 맡으며 오랜 회무 경력과 지역 내 폭넓은 영향력을 갖추고 있는 박찬두 회장을 김양오, 손승언, 이범식, 서정옥 부회장 등 임원들이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회무 체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다.

동작구약사회는 분업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편안한 환경에서 약국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작구약은 크게 4가지 역점사업을 정하고 약사회무를 펼치고 있다.
먼저 편안한 약국경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회원들이 정말 편안하게 약국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약사감시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부터 방패막이 돼 주어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의 생각.

이를 위해 박찬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보건소, 검·경찰 등과 꾸준히 만나 약사들의 어려움을 전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동작구약 스스로 자율감시원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체적인 자율감시제도는 물론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자율지도를 통한 지도·계몽을 통해 약국들이 편안하게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두 번째는 반회 활성화이다. 동작구약은 반회 활성화를 위해 반회 순방을 하고 있다. 올해 벌써 5곳의 반회 순방을 마쳤으며, 올해도 모든 반회 순방을 통해 실질적으로 회원들이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알아 회무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반회 활성화를 위해 우수 반회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다.

24개 약사회 중 약친회 활동 가장 왕성
약사 평균 53세…자율감시제도 등 자치제 도입


세 번째는 약국경영지원 사업이다. 동작구약은 한방 및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다양한 한방·건기식 강좌를 통해 신 바람나는 약국경영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다수 약국들이 '약국경영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 다양한 약국경영학 강의릍 통해 회원들의 약국경영을 측면 지원할 방침이다.

네 번째는 약사의 사회참여. 동작구는 약 25년간 경남통영에 있는 '어이분교'를 지원하며 큰 관심을 받았으며, 나자렛쉼터·평화의샘(가출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의약품 지원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신지체 장애아 시설인 삼성농아원에 의약품 및 생필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관내초등학교 결식아동 지원 및 관내 7개 고등학교 장학사업을 전개하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밖에 동작구약은 앞으로 65세 이상 원로약사 초청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가져, 약사회 회무에 반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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