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약사회 현황
입력 2005.03.30 14:58 수정 2006.09.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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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삼 회장
반회 활성화에 회무 초점
연령대 높아 참여ㆍ관심도 비교적 저조


서초구약사회는 1988년 강남구약사회로부터 분리됐으며, 올해로 창립 17년차를 맞고 있다.

초대 회장인 최창엽 씨가 회장을 2회 연임했으며, 이후 이영민·황공용·김기명 회장을 거쳐 현재는 이규삼 회장이 서초구약사회를 이끌고 있다.

서초구약사회는 이규삼 회장을 중심으로 김정수·김종희 부회장, 보험제도정보통신(위원장·서기순)·여약사(위원장·문윤자)·홍보(위원장·이선애)·한약(위원장·정인숙)·약국(위원장·최태영)·윤리(위원장·윤지현)·약학(위원장·이시영) 등 7개의 상임위원회, 17개의 반회를 두고 있다.

서초구약사회의 회무의 주안점은 반회 활성화이다. 이는 회원들의 연령대가 높다보니 회무에 대한 참여도와 관심도가 저조하기 때문.
이규삼 회장은 "변화된 환경에서 희망과 비전이 있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의약분업을 겪으며 삭막해진 약사님들의 마음의 여유를 찾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회원단합을 도모하는데 회무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반회 활성화는 약사회 발전에 가장 기본이 되는 사안이며 대화와 교육의 화합이 함께 이루어지는 반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서초구약사회는 매년 정기총회 석상에서 반화활동이 우수한 곳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서초구약사회는 반회 활성화외도 처방전 수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약국의 약국 경영 다각화를 위해 건강식품·약국한방·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서초구약사회는 대주민 약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발한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내 불우시설에 대한 의약품·생필품 전달은 물론이며, 포천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투약활동도 연례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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