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약사회 현황
입력 2005.03.30 14:57 수정 2006.09.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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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희억 회장
짧은 연륜 불구 모법 회 자리매김
연수 내실화로 경영 활성화 도모ㆍ회관건립 추진


송파구 약사회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난 88년 12월 7일에 강동구에서 분가해 나와 이규진 초대회장을 필두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의 닻을 올렸다.

이어 2대 조남주 3대~4대 전영구 회장을 거쳐 5대부터 지금까지 진희억 회장 체제로 약사회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3~4대 회장을 지냈던 전영구 회장은 2001년~2004년까지 제30대 서울시약사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이렇듯 송파구약사회는 짧은 연륜을 지니고 있지만 연간 1억원대의 예산규모를 지닌 중견약사회이자 회원간 단합과 회무운영 등 모든 면에서 어느 서울시 어느 약사회 못지 않은 모범적인 약사회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

지금 송파구 약사회는 2대에 걸쳐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진희억 회장을 중심으로 박종우, 김춘경, 박승현, 정태형, 장은숙 부회장, 차정환 약사정책 단장과 임원들은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회무를 지향하고 있다.

송파구약사회가 최우선의 중점사업으로 펼쳐오고 있는 것은 의약 분업 이후 약국간 폐문 시간 상이와 처방전 수용으로 인한 약국간의 과다경쟁으로 인한 반원들의 반목과 회무 무관심을 극복하고자 하는 반회 활성화로서 회장단은 반회가 소집될 때마다 빠짐 없이 참석, 회무 진행상황을 자세히 보고하고 회원들의 의경을 수렴하면서 전체 회원들의 회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서로 간의 이런 관심은 앞으로 약사회가 각종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는데 있어서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송파구약은 의약 분업이후 처방전에만 의존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약에 대한 폭넓고, 깊은 지식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연수교육을 통해 약사들이 처방전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약국경영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의약분업 이후 재고약 문제로 시달리는 약국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반품 및 교품 사업을 대약과 시약 차원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약국간의 과다경쟁으로 인해 어지러워진 가격을 바로 잡고자 하는 약값 제값 받기 운동을 전개하고, 대외적으로는 봉사하는 약사회로써 관내 불우이웃 시설단체 및 소년 소녀가장 돕기 사업, 무료투약 사업, 장학금 조성사업, 마약퇴치캠페인 실시 등 끊임없는 다채로운 인보사업을 전개하는 등 약사회가 약국과 약사가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05년도 약사회는 핵심사업으로 반품 교품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침과 동시에 약사
회의 최대숙원 사업인 회관 건립 추진을 위한 위원회를 결성해 쾌적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회무와 회원들의 모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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