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동차社 '혼다' 기능식품 진출
제1탄 '나토키나제' 고순도 정제품
입력 2006.03.07 10:00
수정 2006.03.08 09:50
일본의 유명자동차회사 '혼다'가 기능식품사업에 진출한다.
혼다가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뇌경색 등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나토키나제'.
혼다는 이번 달부터 100% 자회사인 혼다트레이딩을 통해서 '나토키나제'를 정제하여 기능식품사 등에 공급한다.
나토키나제는 낫또균이 만들어내는 효소로서,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혼다는 나토키나제의 발견자인 구라시키(倉敷)예술과학대학의 스미히로유키(須見洋行)교수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 나토키나제를 고순도로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 제품화한 것.
생산은 시즈오카현의 식품회사에 위탁한다.
혼다는 분말상의 나토키나제를 기능식품 등의 원료로서 국내·외의 식품회사 및 제약사 등에 판매할 계획으로, 초년도 일본내 매출은 2억엔, 3년 후에는 7억엔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미국이나 아시아 등으로의 판매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