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골드키위’, 활성산소 감소효과 입증
119명 대상 4주간 뉴질랜드산 키위 하루 2개 섭취 결과
입력 2007.09.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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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최초로 발표됐다.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 연구팀은 최근 대한민국 성인 남녀 중 연구 기준치에 합당한 총 119명 (지질대사 실험대상군 64명, 활성산소 실험대상군 55명)을 대상으로 총 4주 동안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섭취하게 한 결과, 골드키위 섭취 2주 후부터 4주까지 총콜레스테롤이 3.87mg%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p-value=0.0425<0.05)

또, 골드키위 섭취 시작부터 2주까지 고밀도지단백이 총 9.43m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value=0.00015)

활성산소의 경우, 골드키위 섭취 후 2주부터 4주 사이에 평균적으로 3.43FORT units의 감소를 나타냈으며(p-value=0.0141<0.05), 총 4주동안 3.51FORT units의 감소를 보였다. (p-value=0.0153<0.05)

이 연구에 따르면 4주간의 골드키위 섭취가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및 활성산소는 감소시키고, 몸에 이로운 고밀도지단백은 증가시키는 등 매우 긍정적이고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지속적인 키위 섭취가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각종 생활습관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음을 국내에서 재입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승남 전문의 (현 베스트클리닉 원장)는 "키위에는 특히 항산화제의 대표로 알려진 폴리페놀과 천연성분 비타민C,E와 베타카로틴(비타민A로 체내에서 전환) 등 비타민이 풍부하고, 각종 미네랄 및 무기질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 제거 및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키위를 하루에 2개씩 꾸준히 섭취했을 때 특히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20∼64세의 58.6%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또는비만 중 1가지 이상의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병은 완치보다는 평생 살면서 조절해야 한다는 점과 합병증을 유발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심각한 질환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야 말로 평균수명이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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