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3개 분회 전회원 참여 분회로 개편
OTC 3개분회에 소속 도매 모두 참여-병원분회는 독자 유지
입력 2006.02.23 14:27 수정 2006.07.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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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이 분회 활성화와 회세 결집을 위해 산하 동부, 중부, 남부, 병원분회를 지역별 직능별로 개편한다.

서울시도협에 따르면 기존 동부 중부 남부 분회 등 OTC 3개 분회와 병원분회를 유지하되 각 지역에 소속한 도매업소를 모두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개편키로 했다.

OTC 3개 분회에는 병원분회 소속 회원사들도 소속되며, 병원분회는 별도의 직능을 가진 분회로 유지된다.

서울도협은 23일 오전 회장단회의를 열고 이 같은 개편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도협이 마련한 개편 안에 따르면 동부분회(회장 김성규)는 동대문(35) 중랑구(1) 성동구(5) 광진구96) 송파구(27) 등 총 75곳이며, 중부분회(회장 이양재)는 강남구(14) 강동구(4) 강북구(2) 노원구(1) 도봉구(1) 성북구(9) 중구(3) 종로구(3) 용산구(2) 은평구(2),서초구(19) 등 60곳, 남부분회(회장 이경희)는 강서구(8) 관악구(3) 구로구(5) 금천구(3) 동작구(4) 마포구(7) 서대문구(7) 양천구(2) 영등포구(23) 등 총 62곳이다.

병원분회(회장 안윤창)는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도협이 분회를 이 같이 개편할 경우 지역별 회원사들이 적어 침체상태에 있는 각 분회들은 활발한 모임을 통해 상승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분히 재편작업은 각 분회장들이 회원사에 공문을 발송하고 3월에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회 회장은 "회무가 회장단 중심의 회무가 아니고 전 회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는 회무여야 하기 때문에 결정된 사항은 실천력이 강하다.3개 분회가 여론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분회가 활성화되고 강하면 협회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주는 대신 앞으로 참여하지 않는 사람과 참여하는 사람을 완전히 구분,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불이익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상회 회장은 서울시도협 선거 공약으로 분히 개편안을 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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