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H약품도 부도-올 부도 4곳으로 늘어
입력 2006.02.02 10:38 수정 2006.02.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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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재 H약품도 1차 부도를 냈다.

에치칼 주력 소형 도매지만 2월들어 급작스럽게 터지는 도매업계 연쇄부도로 업계에서는 심상치 않은 조짐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도매업계의 자금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설로 인한 자금 경색 등도 겹치며 올 것이 왔다는 시각을 보이는 가운데, 4건의 부도에 연관된 도매업소가 상당수 된다는 점에서, 소형도매일 경우 이 파장이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2일 현재 부도를 낸 도매업소는 서울 J, H약품, 대구 B약품, 강원 H약품 등 모두 4곳으로 이들은 모두 세미급 위주 중소형 도매업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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