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도매사장 모임,정책논의는 안 이뤄져
정책시행 이후 첫 모임-윈윈 차원서 협조 당부 마무리
입력 2005.09.07 22:40 수정 2005.09.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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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대웅제약과 서울경기지역 협력도매업소 사장들과의 만남에서 신도매정책에 대한 이렇다 할 내용은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측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 모임에서 대웅제약은 신도매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도매 사장들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대웅측이 윈윈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협조를 구하는 선에서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한 도매업소 사장들도 분위기상 특별한 정책설명을 요청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대웅은 8월 정책시행 3개월 후 유지 탈락업소를 재 선정한다는 방침)

이번 모임은 8월부터 신도매정책에 돌입힌 이후 일부 정책과 기여도 평가 등에 대한 이의제기가 이어지며 이뤄졌다.

대웅제약은 그간 영업간부들을 대상으로 몇차례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신도매정책을 내놓은 후 협력도매 사장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모임에는 대웅제약측에서 정난영사장, 마케팅 및 영업 상무를 비롯해 부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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