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 투명사회협약 체결식 연다
9월 14일- 보건의료분야 불신 뿌리뽑는 계기 마련
입력 2005.08.23 13:29
수정 2005.08.23 17:43
복지부 부패방지방위원회를 포함해 제약협 도협 약사회 의협 병협 등 보건의료단체들이 9월14일 오후 2시 프레스센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보건의료 분야 투명사회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보건의료 분야 투명사회협약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위원장: 이학영 전국 YMCA사무총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체결식을 위해 보건의료단체는 8월 22일 협약 문안 초안 작성을 위한 문안소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투명사회협약은 지난 3월9일 공공부문, 정치부문, 경제부문, 시민사회 투명사회협약 체결에 이은 것으로,단체는 24일 실무진회의를 갖고 8월 31일 협약문에 대한 최종합의를 할 예정이다.
단체는 이번 투명사회협약 체결식을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불신을 뿌리 뽑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투명사회협약에는 복지부, 부패방지위원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제약협회,대한약사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화장품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방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