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수도권 협력도매 선정 완료 공식통보
입력 2005.06.14 16:11
수정 2005.06.15 10:22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도매업체와 'win-win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지역 협력 도매업체의 수도권 선정을 완료하여 14일 개별적으로 공식 통보했다.
수도권 지역 협력 도매업체는 지역 근접성을 기준으로 동, 서, 남, 북, 경기남부, 경인 등 6개 권역 16개 업체가 선정되어, 이미 확정된 영남 6처, 호남 3처, 충청 3처, 강원 2처 등 전국 총 30개 업체가 지역 협력 도매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대웅제약 김정호 상무는 "이번 선정된 지역 협력 도매업체는 정기적으로 저변율, 저변처수, 우수사원수, 매출액 등을 재평가하여 협력 관계를 재조정할 것이다."며 "업계 최초로 실시된 지역 협력도매를 통해 도매업체 지원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서 상호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선정된 지역 협력 도매업체에는 기여도 및 협력 정도에 따른 추가 마진 제공, 조기 현금결제에 대한 은행금리 이상 보상, 여신지원, DCM을 통한 도매상의 재고 부담 감소 및 물류비용 절감, 도매업체 직원에게 마케팅 교육 기회 및 인센티브 제공, 출혈경쟁 예방으로 매출 및 이익 증가 등의 주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대웅제약은 15일 수도권지역 협력도매상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