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OTC도매, '판매능력 업소 함께 해야'
입력 2005.05.31 16:39 수정 2005.06.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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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신영업정책 움직임과 관련, 서울경기지역 OTC도매업소들이 일부만 포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약업발전협의회는 31일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몇 곳만 선정되면 문제가 있으니만큼 판매능력이 있는 도매업소는 파트너가 되도록 해야 하고, 특히 각자 개인플레이를 하지 말고 단일창구를 통해 대화를 해야 한다는데도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인사는 “특별한 결론은 도출되지 않았지만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의견을 나눠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하고, 몇 곳만 선정되는 것도 곤란한 일이니만큼 포함되는 쪽으로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는 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모임에는 황치엽 서울도협 회장이 참석해 대웅제약 녹십자,그리고 반품에 대해 설명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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