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협, 신영업정책 일단 지켜보기로
입력 2005.05.26 15:47 수정 2005.05.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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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협은 26일 긴급 월례회를 열고 대웅제약의 신영업정책을 논의, 일단 5월까지는 지켜보는 쪽으로 정리했다.

월례회에서 충북도협은 서울 및 광주전남도협 등 업계의 움직임과 내용을 전달하고, 이에 발맞춰 결제, 제품판매 거부 등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결의키로 했으나 일단 대웅제약의 움직임을 지켜보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제약사가 힘이 있지만 문제는 다른 곳도 따라 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며 “결제를 스톱시키는 등 이번 달부터 움직임에 나서려고 했으나 5월까지는 추세를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충북도협은 상황에 따라 결제, 제품판매 등 몇 가지 안을 충북도협 의견으로 담아 중앙회에 내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월례회에서 대웅제약 지점장이 참석, 정책을 설명키로 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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