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스토클링 대표, 국내 떠나나
입력 2005.05.23 16:36
수정 2005.06.28 09:40
쥴릭파마코리아 크리스티안 스토클링 대표이사가 조만간 계약이 만료되고, 대표이사직을 그만 둘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상당한 신빙성을 갖고 나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사석에서 스토클링 대표가 조만간 계약이 만료되고, 그때가 국내에서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언급을 했다는 것.
본인에게서 직접 나온 말이라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스토클링 대표는 지난해에도 계약이 만료됐으나 본인이 국내 잔류를 희망(스토클링 대표는 그간 한국이 좋다는 표현을 함)해, 대표이사 직을 계속 맡게 됐다는 분석이 업계 일각에서 나왔었다.
한편 쥴릭측은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다.
쥴릭 한 고위 인사는 “ 외자기업들은 (외국인) 사장이 떠날 때 2-3일 전에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스토클링 사장은 현재 출국, 다음주 국내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