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반,심근경색후 고위험환자 적응증 확대
VALIANT임상 근거, 기존 ACE억제제와 동등 생존율 개선
입력 2005.03.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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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의 항고혈압제 ‘디오반’ (성분명: 발사르탄)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심근경색 후 고위험 환자 치료제로 새로운 적응증 확대승인을받았다.

이에 따라 디오반은 ‘심근경색 후 사망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최초의 ARB제 항고혈압제가 됐으며, 심근경색 후 고위험환자의 새로운 치료제로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

한국노바티스 고재욱 전무는 “디오반은 두 자리수의 뛰어난 강압효과와 입증된 심장 보호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내약성도 뛰어나 이번 추가 적응증 승인으로 향후 국내 심근경색 후 환자의 치료에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적응증 추가는 심근경색 후 사망위험이 높은 24개국 환자 14,703명을 대상으로 평균 2년 동안 기존의 표준치료제인 ACE억제와 디오반을 직접 비교연구한 ‘VALIANT’(Valsartan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디오반급성심근경색연구) 연구결과에 따른 것으로, 이 연구에서 심근경색 후 환자에게 디오반을 투여할 경우 ACE억제제와 동등한 (99.6%) 생존율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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