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의 미국 관계사 코이뮨(CoImmune, Inc.)이 자사가 개발 중인 CAR-CIK 세포치료제의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코이뮨은 자체 보유한 CAR-CIK 세포치료제 플랫폼에 대해 이탈리아 몬차 테타만티 리서치 센터(M. Tettamanti Research Center)에서 전임상을 진행하고 CD123과 CD33을 타깃하는 ‘듀얼 CAR’가 싱글 CAR보다 독성이 낮고 급성골수성백혈병(이하 AML)에 강력한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장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발간하는 블러드 어드밴시스(Blood Advances)에 게재했다.
밀라노 비코카(Milano-Bicocca) 대학의 소아과 교수이자 테타만티 리서치 센터 연구 책임자인 안드레아 비온디(Andrea Biondi) 박사는 “CAR-T 세포치료제가 높은 치료 효능을 보이지만, AML에서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인 질병 완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추가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보다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CAR-CIK 세포치료제는 고령이면서 사이토카인 방출 및 신경독성 증후군의 위험으로 인해 세포 치료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AML 환자를 치료하는 데 매력적인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코이뮨에 따르면 이번 전임상 연구를 통해 CAR-CIK 세포에 IL-3과 CD33 수용체를 발현하는 듀얼 CAR를 개발해 IL-3 수용체인 CD123과 CD33을 발현하는 AML에 대한 보다 강력한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또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and progenitor cells)와 내피세포(endothelial cells)에 대한 독성이 없음을 입증했다.
테타만티 리서치 센터의 사라 테타만티(Sarah Tettamanti) 박사는 “CAR-T 세포 치료는 종양 특이적 항원이 없는 AML 경우 치료가 제한적일 수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는 심각한 독성 없이 CD123과 CD33을 동시에 타깃하는 듀얼 CAR-CIK 세포를 AML 치료제로 사용하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다”며 “이 새로운 접근법은 AML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AACR] 에이비엘바이오 승부수 이중항체 ADC ‘ABL209’ 첫 청신호 켜졌다 |
| 2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임상2상 48주 데이터베이스 락 완료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4 | 큐리옥스,'Pluto Code' 전사적 도입 포괄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 |
| 5 | 네이처셀,조인트스템 FDA 가속승인 본격화..브리핑 패키지 제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유보율 코스피 2142.15%·코스닥 2583.86% |
| 7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8 | 유통업계, 대웅 본사 집결…"거점도매 철회" 결사항전 |
| 9 | 2025 빅파마 TOP5…순위는 유지, 성장 동력은 교체 ① |
| 10 | [AACR] 리가켐바이오가 던진 ‘BCMA ADC 신약’ 비임상 결과의 의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의 미국 관계사 코이뮨(CoImmune, Inc.)이 자사가 개발 중인 CAR-CIK 세포치료제의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코이뮨은 자체 보유한 CAR-CIK 세포치료제 플랫폼에 대해 이탈리아 몬차 테타만티 리서치 센터(M. Tettamanti Research Center)에서 전임상을 진행하고 CD123과 CD33을 타깃하는 ‘듀얼 CAR’가 싱글 CAR보다 독성이 낮고 급성골수성백혈병(이하 AML)에 강력한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장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발간하는 블러드 어드밴시스(Blood Advances)에 게재했다.
밀라노 비코카(Milano-Bicocca) 대학의 소아과 교수이자 테타만티 리서치 센터 연구 책임자인 안드레아 비온디(Andrea Biondi) 박사는 “CAR-T 세포치료제가 높은 치료 효능을 보이지만, AML에서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인 질병 완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추가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보다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CAR-CIK 세포치료제는 고령이면서 사이토카인 방출 및 신경독성 증후군의 위험으로 인해 세포 치료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AML 환자를 치료하는 데 매력적인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코이뮨에 따르면 이번 전임상 연구를 통해 CAR-CIK 세포에 IL-3과 CD33 수용체를 발현하는 듀얼 CAR를 개발해 IL-3 수용체인 CD123과 CD33을 발현하는 AML에 대한 보다 강력한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또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and progenitor cells)와 내피세포(endothelial cells)에 대한 독성이 없음을 입증했다.
테타만티 리서치 센터의 사라 테타만티(Sarah Tettamanti) 박사는 “CAR-T 세포 치료는 종양 특이적 항원이 없는 AML 경우 치료가 제한적일 수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는 심각한 독성 없이 CD123과 CD33을 동시에 타깃하는 듀얼 CAR-CIK 세포를 AML 치료제로 사용하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다”며 “이 새로운 접근법은 AML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