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 3위 SK바이오사이언스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월 15일부터 2023년 2월 15일까지의 135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3,347,8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했다.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65,329,437개와 비교하면 3.03%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를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정성평가를 포함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3년 2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HLB,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대웅제약, 신풍제약, 녹십자, 대웅, 동국제약, 경남제약, 대화제약, 한미사이언스, 에스티팜, 보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천당제약, HK이노엔, 프롬바이오, 삼일제약, HLB생명과학, 대원제약, 삼성제약, 제일약품 순으로 분석됐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45,825 소통지수 461,568 커뮤니티지수 523,043 시장지수 11,622,8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853,238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2,970,927과 비교해보면 0.91% 하락했다.
2위,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474,256 소통지수 229,884 커뮤니티지수 393,490 시장지수 4,738,3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35,978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6,493,934와 비교해보면 10.13% 하락했다.
3위, SK바이오사이언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15,735 소통지수 339,144 커뮤니티지수 479,882 시장지수 1,199,50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34,26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493,595와 비교해보면 2.38% 하락했다.
4위,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144,761 소통지수 150,175 커뮤니티지수 180,444 시장지수 1,898,8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74,248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466,557과 비교해보면 3.74% 하락했다.
5위, SK바이오팜 브랜드는 참여지수 142,846 소통지수 63,200 커뮤니티지수 322,507 시장지수 1,131,4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0,04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703,597과 비교해보면 2.5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표 존림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5,329,437개와 비교하면 3.03%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78% 하락, 브랜드이슈 15.36% 하락, 브랜드소통 6.83% 상승, 브랜드확산 2.7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2023년 2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HLB,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대웅제약, 신풍제약, 녹십자, 대웅, 동국제약, 경남제약, 대화제약, 한미사이언스, 에스티팜, 보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천당제약, HK이노엔, 프롬바이오, 삼일제약, HLB생명과학, 대원제약, 삼성제약, 제일약품, 하나제약, 동화약품, 화일약품, 바이오플러스, 동구바이오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박셀바이오, 영진약품, JW중외제약, 코미팜, 광동제약, 휴온스, 동아에스티, 경보제약, 한독, 한국파마, 콜마비앤에이치, 코오롱생명과학, 유나이티드제약, 동성제약, 현대약품, 명문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진제약, 압타바이오, HLB제약, 이연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삼아제약, 메드팩토, 바이넥스, 네오이뮨텍, 중앙백신, 대한약품, 차백신연구소, HLB테라퓨틱스, 휴온스글로벌, 경동제약, 고려제약, 이수앱지스, 조아제약, CMG제약, JW신약, 국제약품, 국전약품, 카이노스메드, 신일제약, 에스씨엠생명과학, 휴메딕스, 뉴트리, 유유제약, JW생명과학, 제일바이오, 서울제약, 안국약품, 엔지켐생명과학, 녹십자웰빙, 환인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아이큐어, 비보존 헬스케어, 퓨쳐켐, 휴럼, 티움바이오, 지놈앤컴퍼니, 씨티씨바이오, 위더스제약, 노바렉스, 비씨월드제약, 일성신약, 안트로젠, KPX생명과학, 큐라클, 진바이오텍,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테라젠이텍스, 대한뉴팜, 한국유니온제약, 바이젠셀, 신신제약, 에이비온, 아미노로직스, 하이텍팜, 팜젠사이언스, 비피도, 진양제약, 대성미생물, 에이치엘사이언스, 알리코제약, 초록뱀헬스케어, 코스맥스엔비티, 대봉엘에스, 지트리비앤티, 에스텍파마, 에이프로젠H&G, 우진비앤지, 에이디엠코리아, 씨케이에이치, 코스맥스비티아이, 팜스빌, 씨엔알리서치, 드림씨아이에스, 비엘팜텍, 더블유에스아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