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베링거인겔하임이 한미약품과 체결한 폐암치료제 '올무티닙' 기술 도입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배경은 부작용과 경쟁약물의 우수한 임상결과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현대증권은 분석리포트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의 올무티닙의 개발 중단은 △경쟁약물인 타그리소의 우수한 임상 결과 △올무티닙의 부작용(독성표피괴사용해,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두가지 요인중 경쟁약물인 타그리소의 우수한 임상 결과가 계약 해지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타그리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약물로 한미약품의 올무티닙과 같은 EGFR T790M 변이 폐암치료제다.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혁신 치료제 등으로 지정돼 2015년 11월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출시 반년 만에 1억 4천만달러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7월 타그리소의 임상3상 결과를 공개했는데 기존 표준치료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 반응률, 질환조절률 등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는 점이 베링거인겔하임이 올무티닙의 임상을 중단한 결정적인 이유라고 현대증권은 추정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타그리소'가 연매출액 30억달러의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2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3 | 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실험' 착수…건당 1000원 보상 |
| 4 | JW중외제약, 중국 Gan & Lee제약과 대사질환치료제 라이선스인 계약 |
| 5 | 큐라티스,인벤티지랩과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 계약 |
| 6 | “신약개발, AI만으로 부족” 투자자가 보는 진짜 기준은 ‘데이터 설계’ |
| 7 | 카나프테라퓨틱스, AACR 2026서 이중항체 항암신약 ‘KNP-101’ 연구성과 공개 |
| 8 | 2032년 톱-셀링 희귀의약품은 J&J ‘다잘렉스’ |
| 9 | 차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중증·응급'이 당락 가른다…기관 수 4곳 확대 전망 |
| 10 |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베링거인겔하임이 한미약품과 체결한 폐암치료제 '올무티닙' 기술 도입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배경은 부작용과 경쟁약물의 우수한 임상결과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현대증권은 분석리포트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의 올무티닙의 개발 중단은 △경쟁약물인 타그리소의 우수한 임상 결과 △올무티닙의 부작용(독성표피괴사용해,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두가지 요인중 경쟁약물인 타그리소의 우수한 임상 결과가 계약 해지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타그리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약물로 한미약품의 올무티닙과 같은 EGFR T790M 변이 폐암치료제다.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혁신 치료제 등으로 지정돼 2015년 11월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출시 반년 만에 1억 4천만달러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7월 타그리소의 임상3상 결과를 공개했는데 기존 표준치료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 반응률, 질환조절률 등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는 점이 베링거인겔하임이 올무티닙의 임상을 중단한 결정적인 이유라고 현대증권은 추정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타그리소'가 연매출액 30억달러의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