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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25mg 정제가 발매 5개월 만에 처방건수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노보 노디스크社가 7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위고비’ 정제는 미국에서 분량(즉, 처방량)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강력한 신약 발매사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발매 5개월 만에 처방건수 300만건을 돌파했다는 것은 대략 5초당 1건 꼴로 처방전이 발급되면서 지난 1월 이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선을 보인 이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위고비’ 정제는 미국 내 약국 뿐 아니라 원격의료업체들을 포함한 온라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이 개시된 후 불과 12주 만에 100만건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불과 10주 만(3월 23일~6월 1일)에 처방건수 200만건이 추가로 발급되면서 대망의 300만건 고지에 등정하는 개가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위고비’ 정제의 처방전 신규 발급 건들 가운데 80% 이상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환자들에게 처방되었던 것으로 나타나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 제제가 기존의 치료제들에 비해 발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제이미 밀라 미국 사업운영 담당부사장은 “성인 비만환자들이 식이요법과 운동에 병행해 사용할 경우 ‘위고비’가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심장병을 동반한 성인 비만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등의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MACE) 위험성을 감소시켜 주는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위고비’ 정제야말로 진정으로 차별화된 치료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고비’ 정제와 ‘위고비 HD’(세마글루타이드 7.2mg 고용량 주사제)가 체중관리용으로 활발하게 사용됨에 따라 환자와 의료인들에게 그들의 의료상의 니즈에 부합되는 선택을 가능케 해 주고 있고, 그 결과 두 제품 모두 확실히 빈도높게 선택되고 있다고 밀라 부사장은 설명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환자들의 의료상의 니즈를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글로벌 공중보건 도전과제로 손꼽히는 비만에 대응하는 데 변함없이 중요한 몫을 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밀라 부사장은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5~8일 개최된 제 86차 미국 당뇨협회(ADA) 2026년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우리가 환자와 의료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신자료를 발표한 데 이어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배우는 기회를 갖고자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에 따르면 올들어 한층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새로운 체중관리용 치료제들의 사용을 개시하고 있는 가운데 ‘위고비’가 다른 어떤 비만 치료제들보다 빈도높게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고비’ 정제가 처방건수 300만건을 돌파한 것과 별도로 최근 ‘위고비 HD’(세마글루타이드 7.2mg 주사제)가 발매되어 데뷔 초기부터 활발하게 처방‧투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에서 의료보험 가입자들을 위한 급여 적용을 확대하는 등 자사제품들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최근 ‘의료보장 GLP-1 브리지’(Medicare GLP-1 Brideg) 플랜을 공개했는가 하면 의료보장 프로그램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위고비’ 주사제 및 정제를 월 50달러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하면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위고비’는 미국 내 70,000여 약국들과 ‘노보케어 파마시’(NovoCare Pharmacy) 및 일부 원격의료업체 등을 통해서도 본인부담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노보케어 파마시’는 의료보험 미가입 환자 또는 비만 치료 목적일 경우 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보험 가입 환자들을 위해 노보 노디스크가 개설한 것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도 ‘위고비’ 정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6월 3일에는 미국을 제외한 첫 번째 국가로 아랍에리미트(UAE)에서 ‘위고비’ 정제의 발매가 개시됐다고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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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25mg 정제가 발매 5개월 만에 처방건수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노보 노디스크社가 7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위고비’ 정제는 미국에서 분량(즉, 처방량)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강력한 신약 발매사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발매 5개월 만에 처방건수 300만건을 돌파했다는 것은 대략 5초당 1건 꼴로 처방전이 발급되면서 지난 1월 이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선을 보인 이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위고비’ 정제는 미국 내 약국 뿐 아니라 원격의료업체들을 포함한 온라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이 개시된 후 불과 12주 만에 100만건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불과 10주 만(3월 23일~6월 1일)에 처방건수 200만건이 추가로 발급되면서 대망의 300만건 고지에 등정하는 개가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위고비’ 정제의 처방전 신규 발급 건들 가운데 80% 이상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환자들에게 처방되었던 것으로 나타나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 제제가 기존의 치료제들에 비해 발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제이미 밀라 미국 사업운영 담당부사장은 “성인 비만환자들이 식이요법과 운동에 병행해 사용할 경우 ‘위고비’가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심장병을 동반한 성인 비만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등의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MACE) 위험성을 감소시켜 주는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위고비’ 정제야말로 진정으로 차별화된 치료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고비’ 정제와 ‘위고비 HD’(세마글루타이드 7.2mg 고용량 주사제)가 체중관리용으로 활발하게 사용됨에 따라 환자와 의료인들에게 그들의 의료상의 니즈에 부합되는 선택을 가능케 해 주고 있고, 그 결과 두 제품 모두 확실히 빈도높게 선택되고 있다고 밀라 부사장은 설명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환자들의 의료상의 니즈를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글로벌 공중보건 도전과제로 손꼽히는 비만에 대응하는 데 변함없이 중요한 몫을 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밀라 부사장은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5~8일 개최된 제 86차 미국 당뇨협회(ADA) 2026년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우리가 환자와 의료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신자료를 발표한 데 이어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배우는 기회를 갖고자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에 따르면 올들어 한층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새로운 체중관리용 치료제들의 사용을 개시하고 있는 가운데 ‘위고비’가 다른 어떤 비만 치료제들보다 빈도높게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고비’ 정제가 처방건수 300만건을 돌파한 것과 별도로 최근 ‘위고비 HD’(세마글루타이드 7.2mg 주사제)가 발매되어 데뷔 초기부터 활발하게 처방‧투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에서 의료보험 가입자들을 위한 급여 적용을 확대하는 등 자사제품들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최근 ‘의료보장 GLP-1 브리지’(Medicare GLP-1 Brideg) 플랜을 공개했는가 하면 의료보장 프로그램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위고비’ 주사제 및 정제를 월 50달러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하면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위고비’는 미국 내 70,000여 약국들과 ‘노보케어 파마시’(NovoCare Pharmacy) 및 일부 원격의료업체 등을 통해서도 본인부담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노보케어 파마시’는 의료보험 미가입 환자 또는 비만 치료 목적일 경우 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보험 가입 환자들을 위해 노보 노디스크가 개설한 것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도 ‘위고비’ 정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6월 3일에는 미국을 제외한 첫 번째 국가로 아랍에리미트(UAE)에서 ‘위고비’ 정제의 발매가 개시됐다고 공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