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영양의학회 12월 4일 창립총회
영양불균형 진단처방 과학화에 초점
현대인의 영양불균형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과학화된 지식으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취지로 맞춤영양의학회가 창립 심포지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2월4일 서울 소공동소재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맞춤영양의학회 심포지엄에는 영양처방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의 강의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날 창립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내용으로는 △맞춤영양처방과 기능성식품(김진국 J-여성의원) △뇌신경영양과 맞춤최면의학(김수영 국제의원) △노화방지를 위한 맞춤영양요법(유병팔 전미국노화학회장) △비만의 유전자 맞춤영양처방(한정순 고대식품영양학교수) △체내활성산소와 맞춤영양처방(이승남 베스트클리닉) △영양처방을 위한 생이온화의 개념(정승필 영남의대) 등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피부영양, 탈모방지, 성기능 관절영양 등 세션으로 나눠 강의가 진행된다.
맞춤영양의학회 초대회장을 맞은 김진국박사는 “영양불균형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영양처방에 대한 지식을 모으고 인적자원양성과 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회는 영양치료와 영양처방에 관심 있는 의사는 물론 간호사 영양사 약사 한의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