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치료제 아리셉트정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에자이는 지난 2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치매의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떠오르고 있는‘Neuroprotective effect’에 대한 해외연자 초청,‘라운드테이블 토론회’을 개최했다.
‘Neuroprotective role of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에서 한양대학병원의 김승현교수는 ‘Molecular targets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s’을, King's College London의 폴 토마스 프란시스 교수는 'Evidence for neruoprotection by ChEIs : focus on donepezil’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아리셉트 투여에 따른 신경세포의 morphological 특징,‘hippocampal volume’의 변화에 대한 임상결과를 소개하면서, 아리셉트의 neuroprotection effect에 대한 효과와 함께 아리셉트가 인지기능, 일상생활능력 등의 개선은 물론 요양원 입소의 시기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자이는 최근 혈관성치매로 적응증을 확대하면서 혈관성치매에 대한 효과 외에도 Neuroprotective effective에 대한 donepzil의 효과 등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이후에도 이 같은 학술적인 세미나를 개최, 약에 대한 효과 등을 전문의와 지속적으로 논의, 정보를 여러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