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협 공무집행방해 조사착수
변영우 의협부회장 용산경찰서 출두
입력 2005.08.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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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교육부의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와 관련, 경찰이 의협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용산경찰서는 의협에 특수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 사건 관련자들에게 25일 출석할 것을 요청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25일에는 변영우 의협 부협회장과 김 준 정책이사가 조사를 받았다.

이어 다음주 경에는 의협 김재정 협회장과 권용진 사회참여이사가 출석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 7월 5일 과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약대 6년제 공청회 개최를 의협이 방해했다며 김재정 협회장 등을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같은 달 12일 과천경찰서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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