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약 복용후 80% 새벽발기 경험
입력 2005.06.13 14:19
수정 2005.06.14 08:50
한국성과학연구소(소장 이윤수)와 한국릴리가 공동으로 시알리스와 비아그라를 복용한 120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환자들의 새벽발기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가 발기부전치료제 복용후 새벽발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릴리가 13일 밝혔다.
이중에서 시알리스를 복용했을 때 99%의 환자가 연령과 상관없이 새벽발기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새벽발기 경험 지속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시알리스 20mg 1알 복용 후 ▲ 2일간 경험(50%) ▲ 1일간 경험(39%) ▲ 3일 이상 경험(11%)의 순을 보여 61%의 환자들이 2일 이상의 새벽발기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이상 경험자 중에는 4일과 10일간 새벽발기를 경험한 환자도 있었다.
새벽발기의 강직도에 대한 만족도는 전체 조사자의 85%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젊은 시절과 강직도가 똑같거나 더 좋았다’고 답한 환자들도 24%에 달했다.
특히 시알리스를 복용하는 52%의 환자는 ‘새벽발기를 경험하기 위해 특별히 시알리스를 선택한다’고 답했다.